날씨가 춥다보니 집에 있는 날이 더 많아졌습니다...
허리디스크때문에 주사를 맞아서 아파도 공연보러 어제 다녀왔구여...
하나가 아프면 요새 왜 여기저기 아픈지...ㅠㅠ
코도 아프고 이도 아프고... 흐흐 안아픈데가 없네요...
그래서 그런지
아들이 요새.... 혼자서 밥 차려 먹고 설거지 도와주고 가끔 설거지 하면 내 등뒤로 와서
그 작은 주먹으로 맛사지 기계처럼 어찌나 시원하게 하는지....
사람들은 효자났네 효자여~!! 라고 말하지만...
요새 무척 미안한감이 많이 드네요....ㅠㅠ
집에서 강아지랑 하루 종일 잠만 자고 아들 오기를 기다립니다..
우리 강아지는 핸드폰 벨소리만 나면 벌써 아는지 꼬랑지 살랑 거리면서
우리아들 목소리 "이쁜아" 소리를 듣자 마자 아우~~~ 왕왕 아우~ 짖으면서
문만 열면 냅다 뛰어갑니다....
어느 골목길로 오는지 알기때문인지
우리 꼬맹이도 집에 오는길이면 자기를 기다려주는 강아지와 엄마가 있어서 그런지
헐레벌떡 헥헥 거리면서 집에 오네요..ㅎㅎㅎㅎ
요즘 같이 추운날 모두 건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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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초롬
허리때문에 고생이 많으시네요.
얼른 나으셔야 할텐데 ...
추워서 허리 안아파도 저도 집에서 방콕하고 있어요
오늘은 더더군다나 황사가장난아니래요
집에서 이렇게 컴과 친구하시면서 아이들 올 시간까지 함께 놀아요~!
답글
분꽃
엄마가 집에서 아이들 기다려 준다는건 참으로 행복한 일 입니다
아직도 허리때문에 고생 이시군요.......
얼른 치료 잘 받고 쾌차 하세요
답글
맘마미아
네 ..분꽃님...
5주동안 계속 병원에 나와서 물리치료 받으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