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도서관이 아닌 곳으로 공부를 하러 나갔습니다.
도서관은 너무 답답해서 싫고, 커피마시면서 조용하게 공부할 곳을 찾던중
과천에 있는 '슈만엔클라라'이라는 북까페를 찾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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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날 하루종일 모니터를 들여다 보며 레포트를 써서 피곤했지만
공부를 하기 위해서 노트북까지 바리바리 싸들고 출발.
위치는 과천 시민회관 3층에 있어요.
카페 카그 '슈만과 클라라'
책들이 겹겹이 놓여있네요
공부하기 좋은 책상도 있고~
이런 소품들이 몇군데만 간결하게 놓여져 있습니다. 깔끔한 분위기 입니다.
전체적인 공간은 아기자기하고, 편안한 느낌입니다. 마냥 앉아 있기에는 정말 좋아요![]()
들어가자마자 커피를 시킵니다.
컵이 귀엽네요~제 취향이에요 ![]()
깔끔하고 편안한 공간입니다. 사람들이 북적대지 않아(평일 낮이긴 했지만) 정말 좋았습니다.
아메리카노는 향이 좋아요~
너무 쓰지도 않고 커피향이 구수하니 맛도 좋구요:)
일단, 전체적인 분위기가 아주 맘에 듭니다. 조용해요.
과천 시민회관에 위치하고 있는데, 조용하게 앉아서 책읽고 공부하기에 좋습니다.
조용하고 공간이 넓어요.
암턴, 오랜만에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곳에서 하루종일 공부해서 일까요?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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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차리는 남자
처음엔 레스토랑이었던 것이
차이나 레스토랑으로 바뀌었었는데
이젠 북카페가 되었군요.
예전에 과천에 8년 동안 살아서 익숙한 곳입니다.
가을이면 단풍도 단풍이지만 과천의 전지역에
황금색 주단처럼 깔리던 은행잎이 그립습니다.
이곳 제주에서는 색감으로 가을을 느끼기가 어려워
억새를 보며 위안을 받고 있습니다.
같은 층 그 옆의 녹색가게에서 자원봉사하시던 분들은
모두 안녕하신지...
답글
분꽃
멋진 카페와 흡사 하네요
아메리카노 향기 와 함께 책읽기 하루종일 이라도
괜찮을듯 멋진장소 입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