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v=96QHoWmJpPs&NR=1
http://www.youtube.com/watch?v=DbY5jHhSXOQ&feature=related
슈퍼스타K2 때문에 듣게 된 노래..본능적으로..
윤종신이 불렀던 노래인데요. K2에서는 강승윤이 불렀더군요.
텔레비전에서 강승윤이 부르는 모습을 봤지요.
요즘 애들 답게 아이라인을 그리고 나온 강승윤은 윙크까지 날리며 맛깔스럽게 노래를 부르더군요.
우리 딸은 아이라인..홀릭이랄까요? ㅎ
쌍꺼풀 없는 눈 때문인지, 눈에 집착을 합니다.
강승윤은 아이라인 예쁘게 그린 눈으로 표정연기도 해가면서 노래를 부르는데, 참 귀엽더군요.
(그래요..본심을 말하자면..참 여자들 끌리겠다 싶었던..ㅋㅋ)
우리딸은 그 노래가 좋다고 흥얼흥얼.
덕분에 저도 그 노래를 몇번 더 듣게 되었지요.
오늘 아침엔 유튜브로 노래를 찾아 봤어요.
솔직히 말하면 저는 윤종신이 부른 노래가 더 맘에 듭니다.
그런데 우리 애는 "그 아저씨는 어쩐지 촌스럽게 부르는 거 같아"라면서 강승윤이 부른 노래가 더 좋다고.
요즘 애들이 딱 좋아할 그런 스타일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전 그게 잘 이해가 안 됩니다.
같은 곡을 서로 다르게 부른 노래를 들으면서,
서로 다른 세대를 살고 있는 저와 딸은 취향차이를 톡톡히 드러내고 말았어요.
그래서 뭐 어떻다는 것은 아닙니다.
노래를 한곡으로 서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 있다는 것..그것으로 되었지요. 뭐.
근데..ㅎㅎ 솔직히 윤종신이 부르는 노래가 더 편하게 들리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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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꽃
ㅎㅎ
그런것이 세대차이 입니다.........
따님과 엄마에 취향이 각각이죠.....ㅎ
느낌은 느낌대로 같은 노래를 공감할수 있는 부분
딸네미 와 대화 재미있습니다
답글
또미
그렇겠지요? 세대차이..ㅎ
그래도 노래를 듣고 좋다..고 느끼는 것이 같다는 정도로도 만족?이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