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는 언니 동생 산친구분 이렇게 네아줌 도봉산으로 출두했답니다.
아는 언니 동생은 집이 멀어서 자주는 못오지만 거의 30여년이 가까운 지기들이거든요.
연잎 웰빙밥 해서 배낭에 짊어지구 룰루랄라 도봉산으로~~
일행들이랍니다.
어느 사이에 벌써 낙엽은지구 단풍도 일찍 물든 넘들은 꼬시라지구 황천길로 향하구 있더라구요?
연잎밥 해간다구 과일하구 커피만 가져 오랬는데 고구마도 구워 왔네요.
단풍구경 실컷하구 과일도 먹구 커피도 마시구
좋은공기 음이온 실컷 마시구 눈도 마음도 상쾌한 날이었답니다.
산 고양이 고양이 별루 안 좋아하지만 점심먹는 곁에 이러구 앉아 있네요.
좀 봐달라는 식이네요.
밥은 줘도 안 먹구 육식만 즐기는 야들이랍니다.
도봉산에 울긋불긋 단풍도 얼마후면 떠나겠죠?
떠나가는 갈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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