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감기 걸려서 고생이지만 저는..허리ㅠㅠ

글쓴이 맘마미아

등록일 2010-10-26 17:07

조회수 1,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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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감기 걸려서 고생이지만 저는 허리 디스크가 재발 되서 무지 무지 아프네요..

오늘 또 물리치료 통증의학과에서 받았는데 일단 ...침 보다 주사가 더 무서버.,..-,.-


한의원에가면 침 맞고 물리 치료 받고 끝....

통증의학과에 가서 주사 맞고 물리 치료 받고 끝...

외과에 가면 약 처방 받고 물리 치료 받고 끝...


이게 3가지 차원이 다를 바가 없지만 셋중에 선택 하라면 무서워도 통증의학과를 선택....했습니다..

예전에 한번 다녀와서 2~3년동안 괜찮았는데....


우리 아드님은  깔깔깔 웃으면서 " 엄마 꼭 시골 할머니 같애~~~" ㅋㅋㅋ  놀리고

할머니도 아들의 말의 깔깔 웃다가 찔끔 하시고..ㅋㅋㅋㅋㅋ


웃지 말아야 할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항상 릴렉스... "긍정적"


/...... 빨리 나아져야 될텐데..이리도 오래 가네용....


아 그리고..감기.....진짜 걱정이죠??

저도 우 리 꼬맹이 때문에 매번 눈뜨고 잠을 잡니다...

떼굴떼굴 굴러다니다가 이불이 어느세 없꼬 쪼그려 잠을 자고 ...ㅎㅎㅎㅎ


그래서 이불을 아예 꼬메버리고 위에는 고무줄을 달아주었습니다...


밤에는 보일러 팍팍

가습기 팍팍 ..대신에.,..창문 쪼큼..

[가습기 없으면 빨래 나 수건 ..또는 빈병에 휴지를 늘어뜨린 젖가락 물로 오케이]

[따끈한게 필요해?? 글면 물을 끊여서 증발 시키거나...밥통을 이용하면 됨 ]

목에는 손수건

잠잘때 몰래.... 수면양말

낮에는 조끼 양말 신기고 창문 쫌 열어서 환기 시키고 다시 뜨끈하게 하고...^^


정~~말 감기가 안나아지면

찜질방에서 뜨끈 하게 몸 지져주시고[아주 뜨겁지 않음.]

목 뒤에 드라이기를 뜨끈하게  기침 진정 시키고...

코감기 ..일단 물티슈 닦으면 무지 쓰라림 ..인중이 뻘겋게 되어 있음.... 오일을 꼭 발라주고

            코 에다가 잠잘때 반창고 하나 붙혀주는 쎈스.

            코를 많이 불어서 코가 간지러우면 굵은 소금 따끈한 물에 녹여서 코 소독을 해주고

목감기 가래...기침이 많이 나오면 수다를 많이 떨고 제자리에서 뛰는 운동이나 멀리 뛰기 운동이나 런닝을 하다보면호흡하면서 목주변이 쪼큼 따갑지만... 목을 이용하고 따뜻한 대추차나 유자차 끊여서 먹으면

오케이........그리고 무우랑 고기..무우국 이 최고..무우가 가래를 녹여주니깐..^^

열이 나면 보리차물과설탕물의 비율..ㅎㅎㅎ비록 별거 아니지만 보리차가 참 좋음.

              겨드랑이에다가 손수건 물뭍힌거 껴주고..이마보단  뒷목...^^



.

.

.ㅎㅎㅎ 그냥 아는거 한번 몇개 적어 봤어요..^^


그럼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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