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두아이 데리고 치과를 갔었지요.
큰아이 먼저 데리고 진료받으러 들어가고 작은애는 대기실에 앉아서 기다리고...
큰애 이를 빼고 나왔는데 작은애가 없어진 거에요.
진료실 들어왔음 분명 엄마를 찾았을텐데 싶어 복도도 나가보고 화장실도 가보고
했는데 없어 다시 들어와보니 그사이 X -RAY 찍고 진료실에 앉아 스켈링을
받고 있더군요. ㅜ,.ㅡ
아니, 어느 이를 보러왔는지 물어도안보고 도데체 사진은 어딜 찍었다는 건지...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사진은 앞의 윗니를 찍어놨네요.(도데체 왜??)
저는 송곳니 쪽에 덧니가 나와서 그걸 빼야는지를 물으러 왔던건데...ㅉㅉㅉ
결국 원장님이 보시더니 안빼도 되고 나중에 교정을 해야한다는 말씀만...
큰애는 그 병원 몇번을 왔었는데 처음 왔냐고...챠트가 없다네요.
그럼 도데체 여태 진료받은 건 어디로???
적어도 환자 자료는 5년 보관이 기본일텐데 챠트가 없다니 이게 말이 되냐구요.
나참...
죄송하다는 말만 듣고 왔네요.
오늘 아침엔 카드비가 통장에서 하도 안빠져나가 은행에 전화했더니만
다른 카드 만들면서 계좌가 서로 바뀌었다나요.
역시 죄송하다네요. 제가 굳이 은행에 방문해야 된다는...ㅜ.,ㅡ
정말이지...도데체 일처리를 어찌 하는거요....
정신없는 분들이 여럿 인가봅니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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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꽃
날씨 또한 꾸끄므리 ~
바삐살다 보니 정신이 그모냥 인가 ??
그덕에 작은넘 스켈링 ~ ㅎ
빠쁜사람 더 빠쁘게 하누만.....
기분 확 풀고 커피나 한잔 합시다...........
답글
핑크마미
소심해서 저는 큰소리도 못냅니당.ㅠ,.ㅜ
다들 바빠서 그랬겠죠. 분꽃님 말씀처럼...^^
분꽃님,딴데 가지 마시고 게시판 자주 들어오세요.
게시판이 외롭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