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편이 캘리포니아롤을 사왔어요.
그런데 저녁을 잔뜩...야식까지 한 상태라 도저히 먹을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우선 냉장고에 넣어 놓았답니다.
오늘 아침에...
먹으려고 하니 넘 차갑고...그냥 두자니...아침에 못먹으면 내일 저녁까지...야근이라 집에서 못먹고...
해서...그냥 후라이팬에 구웠어요.^^
그렇게 하니까 먹을만 하더라구요.
정말 먹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니까 싱싱한 알과 채소를 푸욱..기름에 지져서까지 먹네요.ㅜㅜ
이렇게 먹는 절 보더니 울 아들도 먹고 싶은지 한개 달라고 해서 주었더니 잘 먹더군요.
배아파서 아침 못먹는다고 꾀병을 부리더니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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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수선화님 말씀대로 기름에 튀겨도 먹어 봤는데
그 맛도 괜찮더군요
원래 모든 음식이 음식 자체가 맛 있으면 뭘로 먹어도,어떻게 해도 맛있더군요
답글
수선화...
잘하셨어요...
요새는 켈리포니아롤도
튀김으로도 만들드라구요....
아주 쎈쓰가 만점 이십니다
글구 알뜰한 주부님이신것 같아요 ...
답글
핑크마미
기름에 지져서까지...대목에서 빵 터졌슴다.^^
알뜰하신거죠. 저같았으면 차일피일 미루다 냉장고 속에서
썩혔을 것 같아요.ㅜ,.ㅠ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