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 작은애 가지고서 볼록한 배를 자랑처럼 내밀며 다니던 때가 엊그제 같네요.
지하철서 자리 양보 좀 받을까 싶다가도 임신 초기라 배가 많이 안나왔을때는 임산부인지 아무도 몰라서 그냥 서서 다녀야 했던 때도 있었고...
지금 생각해보니 임산부에겐 "임산부 배지"를 착용하게 하는 게 어떨까 해요.
그래서 배지 착용하고 있는 임산부에게 스스럼없이 자리를 양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건... 어떨지...
임산부 수첩 받듯이 산부인과에서 임산부 배지를 나눠주는 건 어떨까...
짧은 제 생각이었네요.
물론 가끔은 악용하시는 분들이 계실수도 있겠지만...
임신 초기가 중기 이상보다 훨씬 조심해야 하니 말이예요.
우리나라... 인구가 점점 줄어든다고 하는데... 임산부를 지금보다 더 소중히 생각해야 할 것 같네요.
그래도 제가 큰 애 낳을때보다는 많이 좋아진 것 같긴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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