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를 딱 접속했는데 [60세 할머니가 ‘딸의 딸’ 대리출산 충격] 이라는 제목이 있는거에요..;
뭔가 싶어서 벌렁벌렁한 가슴으로 클릭을 했는데..
32세 딸이 큰 수술을 받고 자궁을 떼어내게 되어서 체외수정으로 아기를 갖기를 원했었데요.
그래서 대리모를 구하려고 했는데 60세인 어머니가 배를 빌려주겠다고 했다네요..
결국 성공해서 지금은 건강한 딸을 낳았고..
32세의 딸은 "엄마가 나를 위해 큰 희생을 했다. 나에게 두 번 생명을 주셨다." 면서 울먹였다고 해요..
계속 읽으면서 이게 뭔 짓인가..싶기도 했는데
그 딸의 저런 반응을 보면 절대 가질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자신의 아이를 가졌다는 거에서는..
뭔가 축하를 해줘야 할 것 같은생각도 들고..
솔직히 전 대리모라는 것에도 부정적인 편이라 인상찡그리면 봤는데
막상 당사자의 반응을 기사로 보게되니 뭔가 짠하기도 하구...
남의 일이지만 왠지 머리도, 감정도 복잡한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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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글쎄요 ....
가슴이 쨘하기는 하지만 ...
이것은 안닌것 같네요....
사위얼굴도 보기 민망 스러울것이고 .....
세상이 점점 복잡해 지고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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