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연휴에도 인기였던 "내장파괴버거" 칼로리봐~~뜨아

글쓴이 행복한여자

등록일 2010-10-01 10:30

조회수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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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방배동에 위치한 카페 아마폴라(amapola). 평일 오후 2시인데 매장 안이 사람들로 꽉 차있답니다

대부분 젊고, 혼자인 사람도 많다고하네용..

. 공통점은 다들 한쪽 손에 카메라를 들고 있다는 것. 기다리고 있는 음식이 나오는 순간 그것을 카메라에 담겠다는 자세였죠~

잠시 후 점원이 글레이즈(녹인 설탕)가 잔뜩 묻은 도너츠에 속이 꽉 찬 햄버거를 가져왔답니다.

 치즈, 베이컨, 소고기 패티가 들어 있어요,,,. 어림잡아 10㎝는 되어보이는 높이에 야채는 하나도 없었어요

. 주변을 둘러보니 맛을 보기도 전에 여기저기서 카메라부터 들이댔답니다

. 한참 사진을 찍고 나더니 설탕이 묻은 빵을 두 손으로 쥐고 한입 베어물어보면... 곳곳에서 감탄사가 터져나온답니다.

대부분은 “어떻게 이럴 수가!”라는 반응이었죠. 이 음식의 정체는 한 개당 무려 1000㎉의 열량을 자랑한다는 일명 ‘폭탄버거’죠~

폭탄버거에 이어...이젠.내장파괴버거~~

보기만해도 입이 쩌억`저걸누가 다먹지? 강호동은 먹을수있을까..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수근수근.ㅋㅋ거리더라구요`

정말..누가 다먹을수있을까요?

얼마전 스펀지에 나왔던..버거.?

기억하세요?

지난 9일  방송에서는 개그맨 허경환이 전국 팔도를 돌며 독특한 햄버거를 찾는 ‘햄버거 로드’가 방송됐는데 허경환은 서울 이태원에서 ‘갓 버스터 버거’(내장 파괴자 버거)를 발견, 일단 먹어보기로 했답니다..

일반 햄버거의 3배 크기인 초대형 사이즈를 자랑하는 ‘내장파괴버거’에 허경환은 입을 다물지 못했죠

. 그는 “이걸 먹으면 내장 파괴가 아니라 온 몸을 파괴하겠다”며 결국 반도 먹지 못하고 두 손을 들고 말았어요.

내장파괴버거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다 먹을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몸에 진짜 안 좋을 것 같다”, “폭탄버거는 상대도 안되는듯. 근데 저걸 사먹는 사람이 있을까”등 부정적인 시선을 보냈답니다.

한편 “어디서 파는지 가격은 얼마인지 궁금하다”, “맛있겠다. 먹어보고 싶다"는

사람들도 많았답니다..



한편 ‘내장파괴버거’에 앞서 공개됐던 ‘폭탄버거’는 설탕이 코팅된 크리스피 크림 도넛에 쇠고기 패티, 베이컨, 치즈, 초콜릿 등이 들어가 일천 칼로리가 넘는답니다

 이는 다이어트 도전자에게는 마치 폭탄을 먹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고 해서 ‘폭탄버거’라고 이름이 붙혀지기도 했죠~


‘폭탄버거’의 2배격인 ‘핵폭탄버거’.

    요건 핵폭탄버거랍니다`

    정말.요거하나 먹으면 엄청..든든해지겠죠~~

사람들은..호기심에...많이들 구매해먹는거 같아요

아직은 생소한 버거이기에...더욱더.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지않을까요~~


 ‘폭탄버거’가 설탕을 녹인 도너츠를 빵으로 사용했다면,

‘내장파괴버거’는 일반 햄버거의 3배 크기를 자랑하는 초대형 사이즈와 두꺼운 패티 두 장 등 푸짐한 내용물로 칼로리를 더했답니다

 자코비버거는 1년 전 이 햄버거를 출시했는데 최근 들어 갑작스레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해요..

오후 4시부터 문을 여는 이 매장 역시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뤄요

. 매장 방문 전 전화를 걸어 언제가 가장 한가한 시간인지 묻자 “항상 많으니 새벽에 오라”는 답이 들릴정도래요..

 주문한 햄버거가 테이블에 오르기까지 1시간이 걸릴정도래요..

 드디어 테이블에 놓인 ‘내장파괴버거’. 일반 햄버거 3배 높이에 달하는 ‘내장파괴버거’의 내용물이 흐트러지지 않게 탑을 쌓을 수 있는 비결은 바로 ‘소스’. 소스를 많이 뿌려 내용물 사이를 끈끈하게 만드는 것이 20㎝의 높이를 자랑하는 이 버거의 비결이랍니다.




. ‘내장파괴버거’는 두 손으로 쥐기도 힘들 만큼 두껍죠.

 성인 남녀 3명이 가도 배가 부를 것 같은 이 햄버거의 가격은 1만8000원이다.

‘폭탄버거’와 ‘내장파괴버거’의 인기에는 건강하고 바른 먹거리를 권하는 세상에서 일탈을 즐기려는 현대인들의 심리가 숨어있어여

. 꾸준한 운동과 유기농 식재료가 거의 의무 사항이 되어버리다시피한 현대 사회에서 ‘시대를 거스르는 햄버거’가 일탈의 해방감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죠~

거기에 자극적이고 충격적인 것들을 선호하는 사회상이 더해져 ‘폭탄’과 ‘파괴’라는 이름이 붙은 햄버거가 예상치 못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볼 수 있죠~

햄버거도 사회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는 아이템이 된 세상이 되어버렸네요~~

저도..요거이 먹고싶어지는데요~한번쯤음....정말.먹고싶어지는데요`

저도...내장파괴버거에 푹 빠지면 우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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