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보내고 나니 생활비가 바닥났어요
용돈드리고 기름값하고 이것저것 쓰다보니 남는게없네요.
몸도 맘도 지쳤어요. 정말이지....명절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시누이도 얇밉고 남편도 밉네요.
남편은 연휴라도 손도 까닥안하고 거실에서 주는대로 먹기만하고
저는 음식 차리고 먹은후에는 설거지하고 집에서 일하는것보다
더 힘들어요. 그렇다고 남편이 알아주는것도 아니구.....
요즘에도 저 같이 사는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네요..ㅠㅠ
저도 이번에 전부터 갖고 싶었던 노트북 질러버렷어요.
도시바 L500으로 눈팅만하다가 홧김만 반반으로 구매했는데.
받아보니 데스크탑보다 편하네요.ㅋㅋ
아줌마다 보니 조금이라도 싸게 하려고 인터넷 비교하다가
가겨비교 어바웃에서 최저가 60만원 조금안되게 구매했어요.
노트북 보면서 화를 삭이고 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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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잘 하셨어요 알뜰살뜰님....
요번에는 연휴가 길다가 보니.....
아마도 추석증후군들이 많으실겁니다...
원래 남편들은 다그래요......
명절때는 시가식구들이 모이는 곳이니 아마도
어깨에 힘좀 넣고 싶어 지겟지요...
그러니 여자들이 조금ㅆㄱ 한발짝 물러나서 힘은 들겠지만
시댁 식구들 있는동안은 조금만 양보 해보세요
그러면 남편도 인간인지라 꼬리를 내릴겁니다.ㅎㅎㅎㅎ
우리 마눌이 우리집 식구에게 정을 주고 있군아를 생각하실겁니다....
그렇게 안심 시켜놓고 드다음에는 하나 하나 요령껏 쓸어 트리는 요령을 ....
암튼 잘 하셨어요 ..나를 위해서 무엇이든 장만 한다는것은
스트레스 1 호랍니다...화~~~~이팅 알뜰 살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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