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39세의주부입니다.
결혼을하고나니작은집인데 제사를 지내더군요
신랑위로시누2명밑으로 시동생이2명 있어요
제사가많고 집안내식당을하는시누이의 일을 손님이많을때는 도와주어야 합니다.
식당일이어떤지 아시죠? 한번일을 도와주고나면 3일정도는 몸살을 앓아요
시댁일이그렇듯얼마전 막내도련님이 먼저 결혼을 해 동서가 생겼답니다 .
전 동서가 생겨 너무 좋았죠.
헌데 동서는 제사가 있는 날은 점심때가지나2~3시경에 음식하러옵니다.
새벽3시면일어나는 시어머님은 그때부터 음식을 준비하니 일은 제가 다하게 됩니다
그뿐인가요.동서집안이 잘사는집이라 물량공세에 어머님은 싫은소리도 않하고 그저 웃기만하니제가 너무 속상하더군요.며느리들은 아시겠지만 재력으로 비교되서 시집살이하는 제가 너무 속상하네요.
동서는 돈으로 때우고 저는 몸으로 때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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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속상하시겟따..
그러면 점점 멀어지게 되더라구요..
더욱 거리가 생기기 전에 어떻게든 서로 얘기할수있는 기회가 생겼음 좋겠네요..
답글
수선화...
동서들의 보이지않는 알력.....
하지만 돈은 돈이고 처음부터 아예
유계질서를 꽉잡고 계셔야 합니다....
시엄니고 남편이고 도움을 얻기전에
먼저 선수를 써서 잘 유지 하세요..
답글
분꽃
동서지간에 화합이 쉬운것 같으면서 어렵습니다
또한 큰형님과 아랫동서들 관계
속상하게 생각만 하지마시고
동서와 의논을 해서 동서한테 몇가지 음식을 맡겨보새요......
답글
핑크마미
동서가 철이 없나봅니다.
언제 동서랑 둘만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진심으로 고충 얘기하면 뭔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