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골은 박지성의 올 시즌 첫 골과 첫 공격포인트다.
시즌 개막 전인 지난달 5일 아일랜드 프로리그 올스타와 친선경기(7-1 승)에서 2골 1도움을 올리기는 했지만, 박지성이 공식 경기에서 한꺼번에 세 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것은 2005년 여름 맨유 입단 후 처음이라고 합니다.
박지성은 올 시즌 정규리그인 프리미어리그에서 팀이 치른 5경기 중 2경기(1경기 선발)만 뛰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경기에 나서는 등 출전 기회가 그리 많지 않았고 이렇다 할 활약도 보여주지 못했었지만, 박지성으로서는 비록 2부 리그 하위권 팀과 맞대결이었지만 개인적으로 골 부담을 털어내며 건재를 과시한 한 판이었다.
박지성은 74분을 뛰고 이미 맨유 쪽으로 승부가 기운 후반 29분 베베와 교체됐고, 맨유는 대런 깁슨, 크리스 스몰링, 마이클 오언(2골), 박지성이 골 잔치를 벌여 역전승을 거두고 16강에 올랐다고 합니다.
박지성 역시 대단한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명절 날 즐거운 소식 전해준 박지성 선수 앞으로도 쭉~~~멋진 활동 보여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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