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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이를 혼냈네요~~

글쓴이 이겨울님

등록일 2010-09-21 03:26

조회수 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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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이를 혼냈네요~~
자려고 안방에 들어갔는데
자꾸 동생을 밀어서 넘어뜨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너 한번만 더 그러면..
거실에서 자...이랬는데
알앗다고 하고선 또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너 거실로 나가..
이랬더니...울면서 나가는거에요..
아빠가 거실에 잇엇는데..
아빠 엄마한테 혼났어..이러면서..ㅡㅡ::
에효.. 제가 동생을 재우다가
같이 잠들었다가 방금 일어났느데
일어나 보니 제 옆에서 자고 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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