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먹고 한강시민공원에 온 가족이 산책을 나갔답니다.
아빠와 아들은 자전거를 타고...
자전거를 탈 줄 모르는 엄마는 딸램과 함께 이리저리 배회(?)를 했죠. ㅋㅋ
울 가족이 주로 가는 코스는 한강 뚝섬 시민공원의 음악분수와 분수 아랫쪽 광장이예요.
광장이 넓어서 마구 자전거도 탈 수 있고 잔디가 아니라 벌레 걱정도 적답니다.
잔디밭은 푹신하긴한데 벌레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 들어가 앉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여기 광장이 지난번 월드컵때 응원전이 열렸던 곳이라 하더라구요.
뚝섬 한강시민공원은 수영장, 고래놀이터, 스케이트 보드장, 축구장, 농구장,
미니공원, 뚝섬유원지 지하철역과 연결된 전망대 카페 등이 있어서
가족들의 나들이 장소로, 또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참 좋은 것 같아요.
음악분수는 예전에 애들이 물놀이한 적이 있어서 포스팅 되어 있어요.
음악분수 가동시간은 예전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http://blog.naver.com/limnsong/100111159596
오늘은 조명이 화려한 저녁의 분수 모습 담아봤어요.
마지막 사진의 빨강 하트 보이세요?
분수로 하트 모양을 만들다니... 오늘 사진 찍으면서 처음 알게 되었어요.
그간 수없이 보아오던 분수인데... 왜 이제서야 저 모습이 눈에 들어왔을까요...
사진기가 그닥 좋지 않아서 많이 흔들렸네요.
랑구 졸라 DSLR이라도 장만하던지... ㅋㅋ
요건 시민공원 옆 청담대교 모습이랍니다.
넘 멀리 찍혀졌죠?
그리고 이건 하늘에 선명하게 떠있는 달님을 담아보려 했는데... 코딱지만하게 나왔네요. 에공~
음악분수 구경하던 중에 울 꼬맹이들 신이나서 춤발 날리고 있네요.
역시 저녁식사 후의 가족 산책은 항상 기분이 좋답니다.
(낮에 한강에 나오면 넘 더워 힘들어요. 밤에 나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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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거리맘
답글
블루치즈
매일은 힘들고, 가끔은 나가게 되네요...
라일락
일산 호수공원에도 분수음악이 있지요~
근데 한번도 밤에는 안가봤어요~
넘 이쁘네요,,,
이쁜이 아기들이랑 밤산책 즐겁지요?
답글
블루치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