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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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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밤낮이 바뀌었나????

글쓴이 푸른하늘

등록일 2010-09-17 00:29

조회수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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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드님들은 몇일째 계속 2시에자고 아침에는8시에

일어나서 잠시 쉬었다가 다시 잠을자곤해요

나만 못자는거죠...........

저녁에 2시간정도 아드님들은 잠을 잔답니다

왜 2시간자고 일어나냐고요???!!!

헐~~~~~~~~~

신랑이 야간이라 아침일찍오는데 자고있자니 그것도 하루이틀이지

미안하잖아요?

남편은 일하고 왔는데 마누라는 애들핑계로 계속자면.........

물론 자라고는해요  내가 미안해서 그러지요

저녁에 잠을 재우지 말든지 아니면 한명이 안자면 어떻게 해서라도 재워야겠어요

년년생 키우는분들은 다들 이렇게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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