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대화가 없었는데 .... 아침이면 일어나라 큰소리에 빨리하고 학교가라 잔소리에
저녁이면 일찍들어와라 문자에 .... 대화라고는 소리지르고 잔소리하는 것뿐이 없었는데
오늘은 일찍들어온 딸과 (고2) 앞날의 질로 얘기로 웃음 이 났어요 ...
울딸도 기분이 좋아서 이런저런 주절주절 나도 좋아 주절주절 여군 장교가 되는것이 장래희망
열씸 노력하겠다고 약속도하고 방향도 야그하고 목표가 생겨서 희망이 생겼다하네요
한동안 속도 많이 썩였는데 예쁘고 착한 울딸이 이런말을 해줄때 참 고마워요
상처도 깊은 딸인데 나도 울 엄마한테 많이 부족한 딸이였는데 ... 어른말들을것을 ... 후회도 해보고하는데 그래서 더 울딸한테 한마디라도 하나봐요.... 자식은 자식인지라 ㅋㅋㅋㅋ
울딸이 목표가 생겨서 다행이고 그 길로 잘 갔으면 해요 충성 ^^






> 


최신
이전





















분꽃
벌써 여군장교감으러 ~~
자기 개성에 맞는 진로를 찿는다는건 중요한 일입니다..
다행이 여군 지원
그 목표대로 꾸준히 나아가서 여군장교가 되었으면 합니다
답글
핑크마미
부모의 잔소리가 많아지면 애들은 쉽게 흘려듣게 된다고 해요.
엄마는 아이에게 지시하는 사람이 아니라
도와주는 사람이라고만 생각해야 할
것 같아요.^^
아이가 진로를 찾았다니 다행이네요.
씩씩한 여군 장교가 될 것 같습니다.
한 번 수소문 해서 진짜 여군 장교 만나게 주선 해 보세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