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뉴스에서 묻지마 살인을 보고나서 잠을 설쳤어요.

글쓴이 미수니

등록일 2010-09-15 10:58

조회수 2,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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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이 왜이런지 너무 흉흉하기만 하네요.

단지 행복해 보인다는 이유로 한가정의 가장을 죽이고 가족들에게 평생 상처를 안겨주다니...

이제는 남편이 집에 있어도 마음껏 현관문도 열어놓을수가 없네요.

작년에 저희집에 도둑이 들었는데 그 휴우증으로 밤마다 잠을 제대로 못잤는데 이제 좀 나아지려고 하니까

어제 뉴스가 충격이 컸는지 다시 악몽에 시달리네요.

요즘은 뉴스보기가 겁이나요.

하루걸러 한번씩 끔찍한 사건들이 일어나고 있으니  아이들 학교 보내기도 무섭고 철통보안이 안되는 우리집도 밤이면 무섭네요..

미즈가족 여러분 문단속 잘하시고 아이들에게도 낯선사람 조심 또 조심하라고 이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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