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불경기다 뭐다 해도
여러사람들이 모이는 장소 시장엔 정말 활기가 넘처나더군요
저마다 조금이라도 싼것을 만나고 좋은 물건으로 사고픈 심정에
엄마들이 모이는곳
참 힘은 들어도 이때 만큼은
엄마들에 파워가 넘처나는곳
무거운 장보기 해서
힘들게 매고 끌고 가는 엄마들에 모습에서
참 삶에 의욕까지 넘처나는곳 같아서
나도 덩달아 그 대열에 끼어
우리 농산물에 더덕
이곳에선 다 중국산이라서 가격만 비싸지
정말 더덕에 향긋한 내음도 안나는 물건때문에
어제 경동시장에 가서 강원도산으로
향긋한 더덕사온걸
오늘껍질 까서 뜨꺼운물에 살짝 데처서
두둘겨 양념해 놓,으니 어느세 한나절이 훌쩍 지나겟네요
힘들게 일햇더니
따끈한 커피 한잔이 마시고
싶어지네요
커피 마시러 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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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경동시장 다녀오셨군여~~
명절엔 역시 재래시징이지여
더덕으로 밑밭찬 해놓으면
정말 최고네여
허리도 아직이실텐데
좀 쉬세여 ^^
답글
teresung
마음만 늘 앞서니
정말 큰일이야
고까것 만드느라 누엇다 앉앗다를 반복해가며
뉘라서 하라고 시키면 엄청 서운하겟지 ..
못말리는 여자야
서기유니맘
답글
teresung
그래요 시장앨 이용해 보세요
뭐니 뭐니 해도 시장엔 신선하고
우선 품질이 좋아서
넘 좋거든요
아무리 비싸다 하더라고 간간히
운이 좋음 좋,은것 싸게 사는 재미도 쏠쏠 하담니다
횡재한 기분에 사는 우리네 주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