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보석

글쓴이 이경식

등록일 2010-09-12 12:59

조회수 1,21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 마음의 보석 / 이경식

 

 

잔잔한 가슴에 파문이 일어 가만히 들추어보니 그리움이더라……!

여인아! 너 어디에 있느냐!

나의 마음은 하늘 같이 높고 바다처럼 깊어진단다

너를 보고 싶은 간절함만큼이나

 

그리움이란 다가설 수 없을 때 눈물이 흐르는 법

우리의 사랑은 이미 하늘에 고했으니

이유없는 파문은 거두어 들이자

까닭없는 슬픔은 감상에 젖은

소녀의 눈물 같은 것,

 

나, 너의 마음을 알고 있나니!

여인아! 슬퍼말아라

별들이 아무리 빛난다 하나 우리의 추억, 그 보다 더 반짝일 수 없고

강물이 아무리 깊다고 하나 우리의 기억, 그 보다 더 은은할 수 없으리라

너와 나 우리의 사랑은 이미 하늘에 새겨놓은 영원한 약속인 것을……!

사랑은 언제나 숨 쉬고 있단다, 눈 앞의 소유는 거품 같은 것,

사랑한다는 한마디 말은 참으로 쉽지만 진실한 고백은

내면으로 흐르는 침묵 속에 담겨져있는 거란다

 

……세상의 보물은

…눈 앞에 둘 수 있으나

마음의 보석은 사랑으로 품어야

…그 향기를 느낄 수 있듯이

 

우리는 서로가 다른 모습으로 만났지만 사랑으로 하나가 되도록 하자

흐르는 세월에 어떤 흔적을 남길 수 있으랴만 그러나 함께 흐르면

…나의 추억 속엔 너의 미소가 담겨지고

……너의 기억 속엔 나의 웃음이 새겨지리니

 

무엇으로 더 영원할 수 있으랴……!

마음 속에 서로의 모습을 간직하면서

 

사라지는 것은 눈 앞의 모습일 뿐,

너의 향기는

내 가슴을 뛰게 하는 천사의 속삭임이란다.

 

 

                                                             페 …… 클릭, poem Café...….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592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7629   전혜린을 기억하세요? 1 지나가는..2010-09-151561
27628   점심때 도토리묵 고소하게 무쳐먹었어요~~ 3 상실의 ..2010-09-151492
27627   어제 뉴스에서 묻지마 살인을 보고나서 잠을 설쳤어요. 5 미수니2010-09-152371
27626   클래식음악을 듣기에 가장 좋은 곳은? 6 밥상차리..2010-09-151762
27625   연예인의.. 이혼 얘기.. 김성수도 그러네요 4 진이맘2010-09-141715
27624   두부 사드시는분들 잘 알아보셔야 겠어여 4 기러기엄..2010-09-141834
27623   내 생일인데Y.Y 6 섭맘2010-09-141508
27622   아이들이 다자는 이시간.. 2 이겨울님..2010-09-141290
27621   한번씩 봐주셨으면 합니다 3 푸른하늘..2010-09-131233
27620   유모차 빨래`~~ 2 이겨울님..2010-09-131497
27619   요즘 눈병유행이래요... 8 서기유니..2010-09-131801
27618   경동시장엘 다녀왓어요 4 teresung..2010-09-131271
27617   나이40이 늙었나요... 12 해피맘2010-09-132387
27616   날이 많이 덥네요 6 까비야.2010-09-131382
27615   오늘은 mbc임신육아교실 가요 4 김민정2010-09-131185
27614   가입인사해요. 4 성연가연..2010-09-121280
27613   일요일 저녁 짜장면 시켰어요 3 라떼맘2010-09-121238
27612   백화점에 갔다왔네요~~ 8 이겨울님..2010-09-121326
27611   마음의 보석 이경식2010-09-121212
27610   경마장가요 1 김민정2010-09-121230
27609   가입했어요 1 새로시작..2010-09-121442
27608   날이 시원해 질까요? 1 소현이2010-09-121126
27607   가입했습니다. silverke..2010-09-111165
27606   비가왓다안왓다. 한결한울..2010-09-111094
27605   구리 시민공원의 코스모스와 허수아비 1 현이2010-09-111207
27604   유일한 보석 이경식2010-09-111234
27603   가입 인사여~!ㅎ 앵마니2010-09-111165
27602   밤새 비가.. 이겨울님..2010-09-111271
27601   손님이 온다네요!! 1 김민정2010-09-111136
27600   가입했ㄴ요 펑키스탈..2010-09-111211
27599   지금 막 가입했네요~ 장은지2010-09-111245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