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태권도를 잠깐 쉬는 우리아이..

글쓴이 안오정

등록일 2010-09-08 10:51

조회수 64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태권도 도장에서 약간의 문제가 생겨 그만두고 다른 도장으로 옮기기가 고민되어 잠깐 쉬고 잇는데..

아이가 살이 급속도로 많이 찌고 식탐이 생겨 고민이 많습니다.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03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7544   태권도를 잠깐 쉬는 우리아이.. 안오정2010-09-08642
27543   방갑습니다 행복공쥬..2010-09-08769
27542   아이들 싸움에 자꾸 학교에 찾아오시는 할머니. 3 미수니2010-09-08732
27541   안녕하세요~ 현이맘2010-09-08589
27540   사랑과 행복 이경식2010-09-08614
27539   친정엄마와 통화를 하는데 눈물이 나오네요. 2 bullak2010-09-08591
27538   육아교실 갔다가 속만 상했어요 4 김민정2010-09-081141
27537   안녕하세요~ 1 기원맘2010-09-07692
27536   안녕하세요 1 이옥단2010-09-07640
27535   새로...왔어요..ㅋㅋ 2 백~2010-09-07712
27534   허리디스크 예방하는 운동 요령 일마레2010-09-072765
27533   주구장창 비만 오네욤 1 토마맘2010-09-07701
27532   오늘 우리 아들 생일이네요~~^^ 2 이겨울님..2010-09-07660
27531   안녕하세요^^ 2 빙구은정..2010-09-07817
27530   결혼준비가 힘드네요 3 예비새댁..2010-09-07618
27529   싸이월드 친구추천으로 옛 친구 만났어요 4 wonder2010-09-075585
27528   안녕하세요 ㅎ 2 콩콩콩떡..2010-09-06931
27527   어쩌면 사랑은 2 이경식2010-09-061130
27526   이름대신 닉네임으로 사용하고 싶어요 2 안영란2010-09-06700
27525   또 다시 폭염,, 더운날씨에 나갈엄두가 안나요..ㅎ 1 주율맘2010-09-06636
27524   엄마의 눈물. 8 밥상차리..2010-09-061901
27523   마른 하늘에 날벼락??? 4 핑크마미..2010-09-06956
27522   이상한 가을...... 3 분꽃2010-09-06557
27521   오늘은 신랑이 벌초를 갔었어요 2 이겨울님..2010-09-06910
27520   아웅 어쩜 잠을 자도자도 1 이겨울님..2010-09-05827
27519   행복한 주말되세요^^ 코지펜션..2010-09-04961
27518   간만에 한강에~~~ 이겨울님..2010-09-04975
27517   우리들 만의 눈빛을 이경식2010-09-03950
27516   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섭다더니... 4 밥상차리..2010-09-031160
27515   태풍에 여파로 1 teresung..2010-09-03958
27514   아 배불러요~~~ 1 이겨울님..2010-09-03982
쓰기
검색 목록보기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