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프네요~~
오늘 우리 아들이 너무 말을 안들어서
종아리를 때렷네요..ㅡㅡ::
그래도 울아들 너가 이렇게 잘못했으니까
맞을래 했더니 맞는다고 하더니..
맞으면서 엄마 아프다...이러더라고요
에효...때리면서도 이눔이 아는건지..
모르는건지...에효.마음만 아프더라고요
맞고 너 아빠 옆에 가만히 앉아있어
그리고 제가 뒤 수습을 하고 오니까
누워서 자고 있더라고요
마음이 아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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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프네요~~
오늘 우리 아들이 너무 말을 안들어서
종아리를 때렷네요..ㅡㅡ::
그래도 울아들 너가 이렇게 잘못했으니까
맞을래 했더니 맞는다고 하더니..
맞으면서 엄마 아프다...이러더라고요
에효...때리면서도 이눔이 아는건지..
모르는건지...에효.마음만 아프더라고요
맞고 너 아빠 옆에 가만히 앉아있어
그리고 제가 뒤 수습을 하고 오니까
누워서 자고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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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깨고나면 꼬옥 안아주세여
엄마가 사랑한다는것 알고잇으면
문제 되지 않아여 ~`
답글
분꽃
부모마음은 누구나 똑같죠 ~
허나 말 안들었을땐 혼도 나고 체벌도 필요 합니다.....
요즈음 아이들
집에서 오냐 오냐 하고 키우니
버릇이 없고 지맘대로 하는 경향이 있죠
가정교육 잘 받은넘이 공부도 잘합니다.......
넘 걱정하지 마새요
답글
teresung
자식기르는 부모 마음은 늘 아프게 마련이지요
하지만 때로는 사랑에 매가 꼭 필요한것 같아요...
요즘 젊은 엄마들 애 기죽이는것 같아서
매를 들지 않는다고 하면서 얼마나 힘들어하는지
많이 봐 왓는대요.....
사랑에 매 중요하거든요
그다음에 더 많은 사랑주며
이해 시키면서 키우는거죠
넘 마음아파 하지 마세요.....
훗날 매 맞으며 키운자식이 효자임니다 ㅎㅎㅎㅎ
1세 부터 5세 까지는 대신 사랑에 매가
안된다네요....
5세가 지난후에는 매가 아닌 벌로서 다스리는것이
좋을듯도 싶어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