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용문산에 다녀왓어요
차로 가지 못하고 지하철 타고 가서 뻐스로 갈아타는 번거로움에도
그동안 외출을 한참동안 못햇더니
너무나 답답하고 해서 무조건 혼자만에 외출이다보니
지하철에서 바라다 보는 농촌에 풍경만으로도
어느세 가슴은 가을들력을 연상하며
해가 조금 바뀌어 감도 느꼇고
가게 에 배추모종을 수북이 쌓여놓고 파는 걸
봐도 오 ,,,벌써 저것이 김장모종 배추라는걸 생각하니
그렇게 찌는듯한 더위속에서
계절에 변화에는 조금에 변화도 없이
닥아오는 철기에 가을이 왓음을 알앗음니다
용문산에 다달으니 넘 일찍이 잠에서 깨자마자 갓더니
정말 아침공기가 넘 상쾌햇음니다
슬슬 용기내어 용문산 절터에 까지 올라가서 삼배하고 내려오니
그때부터 사람들 하나둘씩 모여들어
제각기 계곡에 자리하고 잇엇음니다
나도 아이들 한태 전화 햇더니
깜작 놀라며 아직 몸도 시원찮을탠대
용문산에 어떻게 갓냐고
공연히 걱정만 하게 만드는 대책없는 엄마로 생각하더군요
하지만 내가 가슴한번 활짝 펴고
좋은공기 마시고
좋은하루 보내다가 왓음 됫지요....
이래서 좋은 공기 마시고 잘 보내다가 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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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마미
엇~~용문사...저도 3-4년 전 쯤 구경갔다 온 적이 있었죠.
인적이 그리 많지도 않고 경치가 좋았던 기억이...
지금은 변한게 있을까..싶네요.^^
허리는 좀 괜찮으신가요.
답글
teresung
그럼요 용문산에 공기는 정말 끝내주지요
지금은 참 좋아졋어요
산길로 가는 운동 코스길로 만들어서 나무들 사이를 가는 산책길이 넘 좋거든요..
산으로 올라가는길옆에다가 졸졸 물흐르는 자갈길도 만들어
여름엔 그곳으로 밤담그고 가면 지압도 되고 얼마나 시원한지 몰라요.. 한번 다녀오세요
분꽃
혼자서 그곳까지 나들이 하시기는 ~?
넘 무리하지 마시고
좋은공기 와 가을들녘 미리 감상 잘 하셨군요.....ㅎ
답글
teresung
응 좀 무리더라고
마음만 한없이 날고 싶어서엿는지
계곡에 물이 많아서
사람들 넘 좋아하며
맛난 음식 싸가지고 옹기종기 모여서 계곡놀이들
많이들 하더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