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제 저녁에 뉴스 듣고 좀 놀랐답니다. 연세가 많으시고, 또 요 며칠 병원에 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지만 정말 이렇게 금방 가실 줄은..대장암..이었다고.
언젠가 방송에서 본 앙드레김 생각이 납니다. 그때도 60을 훌쩍 넘긴 나이었는데, 우리나라에서 나오는 신문은 전부 보고, 텔레비전도 여러 대를 두고 모든 방송을 다 보던 모습에..놀랐던.
세상과 통하고 싶어했던, 한시도 세상을 향한 눈과 귀를 닫지 않고 살고 계셨던 듯.
전 뭐 디자인이라던가 패션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독특한 자신만의 색이 분명 있으셨으니. 대단하신 분이 틀림 없고. 병원 입원 전까지도 가을 패션쇼 구상을 하셨다니..인생의 마지막까지 자신의 일에 열정을 다한 훌륭하신 분인 거 같습니다.
김제동 "따뜻하게 함께 녹화해 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의 의상이 더 예뻐지겠네요 환한 그 미소로 내내 평안하시길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twitter.com/keumkang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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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짱맘
연세가 있으셨지만.. 정말..아프신분이란 생각이 안들정도로 열정적이었던.. 멋지신 분..
너무 놀라웠고.. 서운하고 안타까웠습니다.
그분의 새하얀 의상이..이젠 천사의 모습으로 느껴지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항상.그 멋진 열정과.. 도전정신..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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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glia99
명복을 빕니다.
아쉬운 별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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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ung
가신님에 명복을 빔니다
한국에 아까운 별하나 짓것 같아
가슴이 아픔니다
얼마나 많은일을 하셧는데
그리 쉽게 가시나요
답글
핑크마미
좋아하는 일에 학벌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 사실을
일깨워준 분이기도 했지요.
너무 일찍 가신 것 같아 많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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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꽃
가신님 명복을 빕니다..
엊저녁 뉴스속보 ~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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