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있는 부서에서 똑같은 일을 했었는데 저의 다음 사람부터는 대우가 확 좋아져서
똑같은 여름 휴가 난 2일 가는데 그녀는 일주일 내내 가고...
난 작년이랑 똑같은 연봉받는데 그녀는 더 오른 연봉 받고...
난 지금 개나소나 죄다 시키는 일까지 하고 있는데
그녀는 제 일만 하고...
세상이 공평하다는 말은 다 거짓말 입니다. 엉엉~~
생각할수록 너무 속상했어요.
근데...문제는....
아무도 생각해주지 않는데
나 혼자만 속상해한다는 거죠.
그래서 이젠 고만 맘상해하기로 했어요.
뒤집어 생각해보면...
취업 못한 사람들에 비해 나는 다닐 직장이 있는거구
주말에 일하는 사람들에 비해 나는 주5일 근무고...
종일 서서 일하는 사람들에 비해 나는 앉아서 편한거고...
쉴 틈 없는 사람들에 비해 나는 이렇게 컴터에서 속풀이 할 시간도 있는거고...
쪼금은 속상해도 제가 운이 좋은 사람 이었더라구요.
지금 이 자리에서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느냐에 따라
마음가짐도 달라지는 것 같아요.
내일은 또 새로운 태양이 떠오르겠죠.
그리고,오늘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또다른 기회가 찾아오는 거고요.
그렇게 위안을 삼을 랍니다.
오늘만 속상해하고
내일은 웃을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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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마미
두 분이 제게 주문을 거시네요.
나중에 좋은 일이 있을거라고...저도
그렇게 믿고 오늘 또 열심히 살아볼랍니다.
위로 감사~~~감사~~~~~
답글
분꽃
잘 생각하셨어요..........
직장생활에 애환은 누구나 있는법
열심히 일하면 나중에 다 그보다 더한 보상도 있습니다......
웃어봐요.........
아자 ~~
답글
또미
에휴..같은 직장에서 그럴수가 있는건지...정말 속상하시겠습니다.
그래도 님, 참 현명하시네요.
해결하지도 못할 문제 혼자서 고민하고 해봐야 바뀌는 것도 없고..
그래요. 싹 잊고..열심히 일하시다 보면..
분명 좋은 일도 있을 겁니다. 화이링~ ^^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