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 더운 날씨...늦잠을 자고 있는데...
"경복궁역으로~ 미술 ..전시회 구경" 가자란 말에 오케이~~ 하고 갔더니.. 허거걱...
미술은... 미술인지 아닌지..막판이라서 뭐가 뭔지..근데 대부분 미술 작품이
캐릭터로 그린것도 대상이더만요..ㅎㅎㅎㅎ 한마디로 그림을 보면서 아이들이 그러합니다
"이정도였다면 나도 대상이다~!!" 아마도......
볼것도 없고 아쉬움에.... 박물관에 갈려니.... 고궁은 쉬는날 민속박물관은.. 어디가 어딘지
막힌데로 막혀서 ... 보지도 못하고 아쉬움에.. 서울숲에 갈려고 했으나........ 에구머니나..
시간이 ...복잡하고 분수대 시간도 있는데 그것도 한시간이란 생각에 우선 가까운곳에 가자고 했습니다
애들은 아휴 더워 더워... 징징징.......
드녀 분수대에~~ 도착 ....ㅋㅋㅋㅋ 우리 아들은 모자 쓴...ㅋㅌㅋㅌ
분수대 가보니..사람이 그리 많지 않았어요 그런데 소독약 냄새가 나던데......
알고보니... 아주 예전에 뉴스에서 수영장 물론 한다는 소식들었던 기억이 얼핏..나서....
괜찮았습니다..^^
애들은 물 보자 마자 ..."엄마 나 옷 해도 되??".....음.......
"언니~ 걍 실컷 놀게 하고 좀만 걷다가 택시 타장....." 란 말에 오케이 ㅋㅋㅋㅋ
결국 신나게~~ 뛰어 다녔습니다..
그런데...ㅠㅠ 옆에 있는 빨간 옷 입은 아이 보이시죠?? ... 우리 아들은 저 자세로 계속
누나와 함께 놀구 있는데 울 아들이 때렸다면서 씹땡 죽ㅇ버려 이렇게 욕을 했더랍니다..
완전 황당함.....
"너 이리와~왜 그래??"란 말에 전 절대 안그랬어요..애가 때렸어요...
,,,, 이렇게 계속 우기길레 증거 사진 보여줄까? 저랑 같이 온 엄마랑 저랑 같이 사진 찍은 거
보여 준다니 보여 달랍니다.. 보여 줬습니다..그래도 아니라고 우깁니다...
다시 울 아들 불렀지요 ... 저 형아가 뭐라고 했냐고... ㄱ욕했다고 하더랍니다..
물론 남의 자식 그러면 안되지만...순간 저도 모르게 머리 한대 탁 쎄게는 아니지만
이리와 해도 증거 보여줘도 아니란말과 우겨서 그리 행동했지요..ㅠㅠ
휴.....
한참 이야기 하고 있다가 그 아이 엄마가 오더라구여.. 자기 아들 절대 안그랬다네요..
그래서 증거 사진이랑 이 주위 사람들 있는데 보여줄까요.. 이상태로 가만히 있었는데... 보세요..
하니 바로 꼬리 내리더라구요,,,,
어쩜 자기의 실수로 부딪치는거 살짝만 쳐도 때린걸로 착각하다니.....
저도 그날 한바가지 욕 하고 싶었지만...그냥 냅두었습니다..모처럼 애들 즐겁게 노는데...
,,,,,,역시... 애들 많은곳은 .... 대략난감이지용....
그나저나 ..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아서 놀기 딱 좋았네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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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희
보기만 해도 시원해 보입니다.
답글
맘마미아
네~~ 승희님도 그렇게 보이시죠?? ㅎㅎ
여름 나기 어떻게 보내고 계시는지요....^^
손승희
올 여름휴가는 가족들과 보냈어요.
이틀은 친정
삼일은 시댁
부모님댁이 두곳다 농사를 짛어서
고추따기도 도와드리고
이열치열로 보냈답니다.
주리니
그 속에 있을때만 시원쵸.
하지만 아이들이 그리 놀때
엄마는 볕 속에 서 있어야한다는 사실...
답글
맘마미아
저도 같이 놀구 싶었지만...ㅎㅎㅎㅎ 역시나 ... 눈을 한곳에 둬야되다보니.....앉아있을때
뜨거워서 혼났구먼요 그치만..햇빛없는 그늘에 앉아서 그나마 괜찮았습니다..^^
주리님은요???
분꽃
아이들과 나들이
미술관에 구경에 도심에 여름나기 였군요
분수대 에서 즐겁게 노는 아이들
보니 시원하니 즐겁습니다......
답글
맘마미아
teresung
그래요 서울 근교에 여름 휴가를 즐길만한 곳들이
곳곳에 많이 잇나봐요 ...
도심속 여름나기
정말 행복한 하루
분수대에서 보내셧군요 ...
멀리 가지 않아도 이렇게 좋은곳 찾아가서 즐기셧다니
참 좋은것 같아요
답글
맘마미아
서울에서 갈만한곳이 딱히 없는듯.... 그래도 어딘가 있겠죠??
서울숲은...분수대는 괜찮은데... 그 쥐위 ,,,물들이..... 약간의 색깔...떫고..그치만 올챙이가있구여
북서울은 허허벌판이라네요..... ㅎㅎ
T님도 가까운곳에서 시원한 하루 보내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