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오늘이..정말 까마득하게 느껴지네요.
8월 3일 이슬을 본뒤 8월 4일까지 가진통 겪다가..
8월 5일 새벽에 병원에 가서..아침 8시 19분에
우리 딸 봉봉이를 낳았습니다^-^
그제 퇴원해서 집에서 조리중인데, 아가땜에 잠을 못자서
조리가 안되고 힘드네요.
도우미가 내일부터 와요~ 오늘부터인데 착오가 생겼다고 내일부터..ㅠㅠ
친정엄마랑 신랑이랑 시엄니랑 시언니랑
많이 도와주고 그래서 그나마 좀 낫네요.
울 봉봉이도 점점 적응하겠죠..
모유도 잘돌고...출산할때 소리한번 안질렀다고
울 신랑 완전 저보고 출산드라라고 합니다.^^;
제가 다니는병원은 누구나 가족분만이거든요.
출산할때 남편..시어머니(아버지는 안계세요) 친정 부모님
모두 같이 있었어요. 남편이 옆에서 같이 힘줄때 도와주고 손잡아주고
얼굴 쓰다듬어주고 시어머니 제 손잡고 기도하면서 눈물흘리고..
여하튼 정신없고 힘들었지만 건강하게 자연분만 했습니다.
우리아기 나올때 저도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흐르는데
지금도 생각하면 가슴이 울컥해요..^^






> 


최신
이전





















손승희
츄카 드립니다.
첫 출산인가요?
봉봉이 태명이 너무 이뻐요.
남편이랑 시어머니까지 같이 출산의 고통을 나눴다니
훈훈한 가족애가 느껴지네요~~~
답글
목련꽃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족들과 행복한 출산 하셨군요
많이많이 축하드리며 건강한 아가와함께
좋은일만 있으시길 기원 합니다
답글
은혜맘
답글
양은주
고생많으셨고 축하드립니다.
예쁜 따님이 무럭무럭 잘 자라기를 기원할께요.
미역국 잘 드시고 몸조리 잘하시구요.
답글
분꽃
축하 합니다....
봉봉이 엄마 ~
식구들 조바심 끝에 진통 하면서
예쁜아가 출산
예쁘고 바르고 건강하게 잘키우새요
답글
소망이맘
고생하셨어요~저도25일이 예정일인데..
축하드리구요^^이쁘게 키우세요~
답글
핑크마미
고생하셨어요.
예쁜 따님을 출산하셨군요.
출산만큼 감격스런 일이 또 있을까요.
축하드려요.
예쁘게 잘 키우세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