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찬밥 때문에 고민이 될 때가 있죠..
이걸 어찌 먹누... 하구서 걍 볶음밥 해먹는게 최우선이다 라고 생각했었지만...
오늘은 조금 다르게 간식을 만들어 봤습니다.
남은 찬밥과 반찬들... 응용해보세요~
★ 찬밥 크로켓 ★
- 재료: 찬밥 약간, 간장 양념된 밑반찬 약간 (저는 유채나물과 소고기장조림 남은거 싹쓸~ 했습니다.)
양파 반개, 대파 약10cm, 감자 2개 (中싸이즈), 소금/후추/올리브유 약간, 밀가루+달걀+빵가루(튀김옷)

1. 먼저 양파와 대파를 곱게 다져서 올리브유에 살짝 익혀줍니다.
양파가 투명해질 정도로 익히면 되겠네요...
속재료가 다 익은 상태여야 튀김옷만 노릇하게 익혀먹을 수 있으니 바로 먹을 정도록 익혀주세요~
2. 감자를 껍질째 쪄주세요~ 속까지 다 익도록... (젓가락으로 찔러보면 알수있어요~)

3. 큰 볼에 찬밥과 볶은 양파+대파, 삶아서 껍질 벗긴 감자, 간이 된 밑반찬 약간
(전 유채나물과 장조림 남은것 탈탈 털어넣었습니다.)을 넣고 잘 버무려 주세요...
미리 감자를 으깨어 넣어도 편하겠네요.

4. 약간의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춰주세요. (이넘의 수전증... 사진 흔들렸네...ㅠㅠ)

5. 왼쪽 아래부터 시계 반대방향으로 밀가루+달걀+빵가루입니다.
살짝 타원 모양으로 빚은 후, 튀김옷을 순서대로 입혀주세요.

6. 접사가 잘 나왔죠?
근데 내용물이 단단하게 뭉쳐지지 않아 모양이 흐트러지기 쉽습니다.
조심조심 만들어주세요~

6. 기름에 조심스럽게 튀겨내면 찬밥고로께 완성이네요.
진짜 조심해서 튀기세요... 잘못함 다 뭉그러짐다~
전 애기 먹일려구 소금간을 빼구 했더니 신랑이 좀 느끼하답니다.
그래서 신랑은 토마토케첩으로 간 맞춰서 샐러드랑 먹게 해줬더니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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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맘
살짝 배가 고픈데~~ 정말 맛있겠네요~~
전 저번에 감자 고로께 만들다가 다 뭉그러 졌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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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마미
배고픈데 고로께 사진보니 고통이 더 ...으윽....
정말 맛나보이네요.
날씨 선선해지면 해봐야겠어요.
(지금은 엄두가 안나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