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큰애는 5살, 작은애는 3살..
한동안 육아에 정신없고 애들이 어려서 제대로 어디 놀러가지두 못했는데
낼 드디어 울가족 첫여행을 떠나네요 ^^
어디로갈까.. 고민도 많이하고 생각도 많이하다가
강원도 횡성에 있는 펜션을 예약했네요~
수영장도 있고 펜션안에 스파도 있는 곳으루요~
수영장 물이 어른키에 맞춰있어서 애들이 혼자 맘놓고
놀진 못하겠지만 그래도 울 큰애 너무 좋아하면서 기다리고 있답니다~
횡성에 간김에 맛난 횡성한우도 맛보고... 너무 기대되요 ^^
비가 안와야할텐데...^^
머.. 하긴 비가 와두 대수겠어요? 빗속을 뚫고 놀아볼 생각이랍니다~
이번 여행은 울 아이들을 위한 것이 젤 크겠지만, 저도 아들만 둘이다보니
너무 육아나 살림에 지쳐있고,
올 3월에 사업을 시작한 남편도 바쁘고 지쳐있어서 월요일 하루 출근안하면서
일요일에 여행을 출발하게 된거랍니다~ 가서 맑은 바람 맞으며 푹~~ 쉬다올 계획이예요~
바쁘게 사는것도 좋지만 가끔은.. 이렇게 여유있게 여유를 가져보는 것도 필요하다 싶어서요..
펜션가격이 만만치않아서 돈이 좀 많이 깨졌지만, 머.. 갔다와서 허리띠 졸라매야죠 ㅎㅎㅎ
일상에 찌든 찌꺼기들 다 던져버리고 여유와 희망, 사랑.. 이렇게 좋은 것들로 잘 채우고 올께요~
모두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 


최신
이전





















분꽃
가끔은 이런날도..
심신이 지쳐 있을때 식구들과 여행
즐거운 여행 되시고 많은 추억 담아 오새요
답글
수선화..
잘 하셧어요 제냐토리님.....
이렇게 훌쩍 떠나는 여행도....
완전히 생활에 많은 보탬이 ㅎㅎㅎㅎ
지쳐있는 남편을 위해서 잘하셨어요....
애들과 함께하는 오래간만의 여행....
줄거운 추억거리 많이 만들고 오세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