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 나갓다가 왓어요

글쓴이 teresung

등록일 2010-07-21 21:12

조회수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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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다가 다친 허리 때문에 한참만에

너무나 보고픈 아우들 보러

결국 힘든몸 이끌고 용기내어

집을 나섯네요..

지하철에서 잠깐 앉앗다 섯다를 계속하며

가니 그런대로 지금은 허리가 무리를 하지 않은듯 해서

용기내어 아우들 만나고 오니

마음도 흐뭇하고

즐거운 하루 엿음니다 ...

더운날 모두 몸들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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