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 일 맘대로 안되죠.

글쓴이 이진맘

등록일 2010-07-21 19:39

조회수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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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가 멀리 외국서 휴가차 한국에 왔어요.

워낙 친하고 오랜만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만나니 즐거웠는데

한국에서 즐건 추억 많이 만들어 주고싶었는데

오빠가 교통사고로 하늘나라로 갔어요.

아들둘은 우리집에서 놀고있는데 어찌나 짠한지....

4년만에 한국에 들어와서 무슨일인가 싶기도하고

이래저래 맘도 복잡합니다.

둘째가 어리다는 이유로 사실 찾아보지도 못하고

미안한 맘뿐이네요.

그래도 아이들이라도 봐줄 수 있어 다행이라고 혼자 위안삼습니다.

내 친한 친구 힘내라고 얘기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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