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동안 비가 그렇게 많이 내리더니
뉴스를 보니 그래도 경기도와 서울에 온 비는 약과네요.
눅눅한게 싫어서 선풍기를 틀기도하고
씻어보기도하고 그래도 개운함은 잠깐분이네요.
그러다가 오늘 아침에 햇살이 환하게 나오니까 정말 좋네요.
옥상에 고추와 부추와 가지 등 화분에 심어놓은 옥상텃밭에
지난주에 제가 좀 바빠서 며칠 올라가보질 못했었는데
고추잎들이 시들시들해졌더라구요.
어쩌나~~ 저러다가 그냥 말라 죽어버리는건 아닌지 걱정을 했는데
바로 비가 와서 얼마나 다행인지,,,,,,,,
좀전에 올라가봤더니 고추잎들이 다시 생생해졌네요.
그래도 다행입니다.
아직은 고추가 달려있고
고추가 끝날려면 멀었는데 지금 말라죽으면 안되지요^^
며칠전에 비가 오기시작할 무렵에는
스치로폼박스 두개를 가져다가 옥상에 두었어요.
비가 많이 오니까 빗물이 좀 받아지라고요.
옥상에 수도가 없어서 물을 주려면 1층에서 들고 올라가야하는데
그것도 이제는 좀 귀찮아진것 같아요.
스치로폼 박스 두개에 빗물이 가득 받아져 있더라구요.
이제 몇번은 그 빗물로 물을 대신 주면 될것 같아요.
청량고추가 약이 꽉찬것 같아서 몇개 따가지고 내려왔어요.
바람이 많이 불어서 시원하기는 합니다.
남은 시간도 즐거운 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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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꽃
옥상 텃밭에 고추모종 하셨네요 ~
올 김장은 그 고추로 ~ ㅋ
하루 하루 자라는거 보면 사랑스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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