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이 심해요

글쓴이 준짱코이

등록일 2010-07-18 11:46

조회수 1,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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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는 비가 내려서 결국 아무데도 못 나가고

집에서 시간을 보냈답니다.

매일 밖에 나가서 사람들과 어울리거나

다른 아이들과 어울려 놀다가 집에서만 시간을 보낸 탓인지

짜증을 부쩍 내는 아이.

결국 아침에 침대에서부터 짜증을 내기에 혼을 내고 말았네요.

눈물 쏙 빠지게 혼을 내고나니 저는 저대로 마음이 안 좋고

오늘도 출근하는 신랑은 신랑대로 별로 표정이 좋지 않네요.

저도 좋은 엄마 되고 싶은데...

아이를 자꾸만 혼내는 나쁜 엄마가 되어가는 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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