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는 비가 내려서 결국 아무데도 못 나가고
집에서 시간을 보냈답니다.
매일 밖에 나가서 사람들과 어울리거나
다른 아이들과 어울려 놀다가 집에서만 시간을 보낸 탓인지
짜증을 부쩍 내는 아이.
결국 아침에 침대에서부터 짜증을 내기에 혼을 내고 말았네요.
눈물 쏙 빠지게 혼을 내고나니 저는 저대로 마음이 안 좋고
오늘도 출근하는 신랑은 신랑대로 별로 표정이 좋지 않네요.
저도 좋은 엄마 되고 싶은데...
아이를 자꾸만 혼내는 나쁜 엄마가 되어가는 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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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승달
아이들 기르기가 맘처럼 쉽지가 않지요
그렇게 고난을 겪어가면서 나이들어가고
아이들은 자라고 ~~
오늘은 조금 빤하니 바람쏘이러 나가셔도 괜찮을듯~~
답글
준짱코이
날이 찌뿌듯해서 아이도 더 그렇게(?) 짜증을 냈나봐요 ㅎㅎ;;
정말 아이들이 한 번씩 이유없이 투정을 부리면 아무리 참으려고해도
참기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