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틀석에 '정해개축(丁亥改築)'=영조 44년(戊子年, 1768년)과
순조 27년(丁亥年, 1827년)에 수리를 거쳤던 것)
* 수표교 /(서울유형문화재 제18호)
장충단 공원 하면 연세가 지긋한 분들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법한
배호가 부른 '안개 낀 장충단 공원'이란 노래가 떠오를 것 이 장충단 공원 내에 수표교가 있습니다.
세종 때 청계천에 가설한 돌다리.
수표교는 광통교와 함께 청계천에 있었던 가장 유명한 다리 밟기, 연날리기 등의 민속놀이의 장
1959년 청계천 복개공사 때 철거 홍제동으로 잠시 이전....1965년에 이곳으로 옮겨짐
다리 밟기 = 정월대보름날 수표교 밟으면 다리에 병이 나지 않는다는 속설에 시작.
화강암으로 폭이 7.5m 길이 27.5m 높이 4m,
아홉 개씩 다섯 줄로 놓인 45개의 돌기둥에 의해 지탱.
다리 돌기둥은 2단으로....
그 중 윗단의 돌은 모서리를 물의 흐름과 마주하게 하여 물의 저항을 덜 받도록 과학적으로 설계.
숙종이 영희전을 참배하고 수표교를 건너 돌아오다가
우연히 문밖으로 왕의 행차를 지켜보던 아리따운 소녀를 보게 되고..........
얼마 후에 숙종은 그 여자를 궁으로 불러들여 사랑의 결실을 보게 되었슴.
그 여자가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람들로부터 회자되고 있는 장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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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승달
그 유명한 수표교네요
우리의 역사와 함께 숨쉬며
백성의 혼을 닮고있는 곳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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