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구멍이 났나요?
비가 끝도 없이 내려요~
사실 며칠전 시어머님께서 오랜만에 옷 사주신다고 서울서 만나자고 하셨어요.
그런데 어제 아침 그냥 시어머님댁 근처로 가자고 오라고 하셨는데...
점심쯤 다시 걸려온 전화... 비가 많이 오니... 오지 말라고 하시네요~
헐!! 비에 제 옷이 쓸려 갔어요. 비야!! 그만 내려라~
어제 아침 옷사주신다는 이야기와 함께 다음 주말에 시작은아버님댁에 함께 다녀 오자는 이야기를 하셨지요... 옷도 사주신다는데... 거긴 안갈래요 할수 도 없고...
시작은아버님댁에 다녀 오려면 최소 30만원은 나가는데...
그냥 제가 옷을 사입고 말지...
우울한 주말입니다.
비는 왜 이렇게 슬프게 내릴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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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승달
그래도 베풀고싶어하시는 시엄니 마음이
얼마나 고마우신가요
이것 저것 따지마시고 마음 내키른대로 하세요 ㅎㅎ
답글
ㅁ궁화
시어머님이 옷도 사주신다는 분이니....
주말에 갈 어른신네 들어 가는 돈...
나중에 다른것으로라도 더 들어올것 같네요
부모님들은 자식들 뭐든 주려고 한답니다
한평생 자식들에게 쏟는 모든 일....
즐겁게 다녀 오세요
답글
수선화..
안녕 하세요 화니리니님.......
안깝네요....옷한벌......
하지만 어머님께서 직접 사주시겠다고 하셨으니..
아직 기회는 올것 같네요...
삼십만원이 들어도 다녀 오세요....
아마도 삼십만원의 몆배는 추억으로
장식될듯 싶네요....
우울하다 생각말고 더 좋은것 사주시려고 하고 생각하세요....
옷한벌 사시면 꼭 사진올려주세요 ㅎㅎㅎ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