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뭔 말인고 하니~ 재작년 여름에 향기방 모임에서 청와대에 간 적 있는데, 오늘처럼 비가 많이 왔어요.
하필 가져갔던 우산이 부실하여 거의 망가질 상태였는데, 그날따라 일이 있어서 오후에는
대구행 ktx에 올라 친구의 전시회에 갔답니다. 참 부산한 하루였지요.
그때 전시회에 왔던 다른 사람들이 친구가 들고 있던 빨강 우산을 보면서 예술가의 우산답게
참 예쁘고 멋지다고 하더군요. 친구는 그게 바다 건너 온 거라나요~
그런데, 그날 밤에 동대구역으로 가서 다시 ktx 타고 올라와야 했던 제게 친구가 자기 우산을 주더군요.
바로 그 예술가의 우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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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우산아래 보이는 작은정자가 좋아보이네 ~`
내도 점심 먹었으니 우산아래 걸어볼까나 ~`ㅎ
예술가의 우산 멋져라 ``
답글
ㅁ궁화
소엽이 안녕~~~~
그 멋진 우산을 건네준 친구...
우산을 쓸때마다 친구 생각~~~~
우산을 집중적으로 찍엇드라면.....
답글
소엽
지난 6월 1일부터 우리 동네 가까이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돌봄교실 선생님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혹시 미즈에 오시는 분들 중에서 돌봄교실(혹은 보욱교실) 선생님이
계시다면 미즈에 모임터를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