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늘 친정엄마와의 갈등이 스트레스의 원인이었다.
60이 넘은 지금도 새로운 것에 흥미를 갖고 도전하고, 뒷마무리가 안되면 날 들들볶고....(그럼 난 해결사로 나서고) 그래서 제발 좀 그만 일 벌렸으면 하는 맘 간절했다.
요즘, '남편성격만 알면 행복해진다,아이,,,' 두권을 미즈에서 보내 주신 덕택에 읽고 모든 사람들을 기질별로 바라보게 되었다.
도대체, 엄만, 왜그리 일중독에 빠져서 가족을 힘들게 할까 고민했고, 같이사는 남편은 왜그리 부처님가운데 토막처럼 날 답답하게 했고, 애들은 서로 아웅다웅 만나기만 하면 싸웠는지 알거같다.
물론, 나도 그리 완벽한 성격은 아니다. 조물주의 불량품이란걸 깨닫았다.
이렇게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날 또 혼란스럽게 한다.
난, 뭐 그리 대단한 능력을 가지고 있지도 않은데, 나에게 원하는 것들이 왜그리 많은지 자기들 원하는대로 안해주면 화를 내고, 짜증을 낸다. 자기들 맘에 흡족한대로 내가 해주길 너무 바란다.
이제, 각기 성질머리들이 어떻다는 걸 알았으니, 그 성질에 맞는 대처법을 알아야 하는게 나의 숙제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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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맘
서로에게 어떻게 표현하는게 나은지 몰랐던거 같아요ㅠ,ㅜ 서로에게 좋은 표현방법이 무엇인지 모르고
살아왔던게 문제?! 인걸 요즘 알게 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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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꽃
엄마 계실때는 잘모릅니다
막상 그엄마가 네곁에 없다는 생각을 함 해보새요
계신것만도 행복 그자체 임니다.....
조금은 이해해 주시고
행복한 모녀지간이 되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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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마미
함부로 성질을 내는게 좋은것이 아니라는 걸
가족들도 알아야하는게 먼저겠지요.^^
그리고나서 서로의 장점을 찾아내어
칭찬을 해주는 것도 필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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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승달
친정엄마 그렇게 건강하게 내 옆에 계심에 감사한일이지요
도전하는 정신이야말로 건강하다는 증거구요
조금 신경쓰이시더라도 딸로서 엄마를조금 이해하시고
푸근한 마음으로 지내시길 바라면 매사 편하실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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