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예매해서 갔는데 줄 길게 서서 그놈의 팝콘 사느라 시간을 다 허비했다는...(ㅠ,ㅜ)
슈렉 시리즈는 빼놓지 않고 봤었는데 이번이 아마 마지막 시리즈 인 듯 해요.
역시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는...^^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버린 슈렉의 이야기...
어쩜 우리가 느꼈던 감정과 똑같은(어쩌면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섬세한) 감정이 애니메이션 속에
나오는지...완전 공감했습니다.
아마 저 같아도 오늘과 다른 하루를 준다는 계약서라면 당장 싸인을 했을 것 같네요.
그동안 이해는 하지만 약간은 부담스러웠던 피오나 공주의 색다른 면(진취적인? 용감한?)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가끔은...가족도 너무 편하면 귀찮아지고 미울때도 있고 그렇쟎아요.
그럴때는 뭔가 색다른 경험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보고나서 이야기도 많이 나눌 수 있었고 다시한번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너무나도 인간적인 슈렉....사랑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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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주
전 아이들과 슈렉1부터 무척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가장 평범함 생활이 바로 가장 행복하고 비범하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았어요.
근데 한가지 3D효과는 영 아닌것 같아요.
답글
분꽃
한동안 동심에 세계로
아이들과 같이 서로 소중함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다니
좋은 교육 이었군요....
답글
제비꽃
손녀들 데리고 가보고싶은 영화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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