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녀석은 어제 시누네서 사촌들과 물놀이 후 열이 오르고,
신랑은 어제부터 몸이 이상하다며 으슬으슬 춥다고 하고~
저는 더워서 밤에 거실에서 문 열어놓고 좀 잤더니 목이 부어 오르고~
이래저래 가족 모두 감기에 걸려서 골골골 하고 있네요 ㅎㅎ
덕분에 아침에는 모두 식욕이 없어서 간단하게 과일 주스로 아침을 대신하고
잠시 휴식 시간을 가지고 있답니다.
신랑은 오늘도 출근을 해야하기에 쉬지도 못하고~
저는 아들이랑 둘이 오늘은 집에서 뒹굴뒹굴하며 시간을 보내야겠어요.
그나저나 울 아들 나가자고 보채지 않고 잘 놀아줄런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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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꽃
여름감기는 많이 힘이들죠
될수록 찬과일 찬물 먹지마시고
따끈한물 많이 보충 하새요.
답글
준짱코이
네 감사합니다 ^^
시어머님이 끓여주신 모과차를 마시며 이겨내고 있어요 ^^
라일락
나도 감기 몸살이 걸려서 오늘은 성당에도 못가고 하루 종일 누워 있었네요~
병원에서 주는냑을 먹었더니 계속 비몽사몽 이었구요~
목에 염증이 심해서 말도 제대로 못하구요~~
조심 하셔요~
답글
준짱코이
다들 목이 아프신가봐요.
5살 아들 녀석도 약을 먹더니 많이 자더군요.
그 모습이 어찌나 안쓰럽던지..ㅠ.ㅜ
우리 모두 얼른 건강해져요~^^
teresung
어쩜니까 물놀이도 가족 모두
힘들에 지내시는군요
어서 병원에 가시어 약도 드시고
우선 몸을 따뜻하게 하셔야 할것 같네요
답글
준짱코이
다 같이 약먹고, 야식까지 챙겨먹으며 몸 보신하고 있네요 ㅎㅎ
어제는 가족을 위해 전복죽도 끓이고~
얼른 좋아져야 할 텐데...
나리
옛전엔,'오뉴월 감기는 개도 안 걸린다고' 했지만...
지금 세월엔 여름감기는 필수적인거 같네요.
아직 어린 외손자둘은 올 여름에도 노상 감기를 달고 삽니다.
가족들이 감기에 다 걸렸으니 걱정이 많겠습니다.
애들은 열이 많이나지 않도록 조심시키고요,
감기 낫는 것도 체력에 달렸으니 때 걸르지 마시고 잘 먹이셔요.
답글
준짱코이
저는 어릴때부터 오뉴월 감기 달고 살았다지만...
아들이랑 신랑까지 아프니 너무 속상하네요 ㅠ.ㅠ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