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이 내리쬐던 날
도봉산에 다녀오다 도봉산역 뒷편에 있는 창포원에서~~
옥스아이데이지 꽃이랑 목 마가렛이란 비슷해서 헷갈리구 참 쉽죠?
이름표가 없을땐 저두 헷갈리네요
저두 아침에 검색해보구 또 해보게 되네요.
이제 알것 같네요.
목마가렛은 잎이 쑥갓을 닮았다구해서 나무쑥갓으로 불리우기도 한다네요.
얼핏꽃만 보면 너무 똑 같은듯 하네요.
요즘엔 분수만 보면 시원해 보이죠?
땡볕이 내리쬐는데도 아주머니 일하시더라구요?
서울 창포원 약용식물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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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꽃
많이 접할수 있는 꽃이지만
꽃이름은 이제야...
시원한 분수가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네요
답글
현이
진주성
예쁜꽃과 시원한 분수
구경 잘 하고 갑니다
답글
현이
진주성님 날이 흐리네요
좋은날 되시구요
초승달
꼭 구절초 꽃과도 비스므리하네요
시원한 분수가 더위를 식혀주느거 같네요
답글
현이
제비꽃
쑥갓꽃과 정말 닮았네여
현이님 저도 창포원에 가끔 가네여
분수옆에서 옥수수 먹던여자 못보셨남여? ㅎㅎㅎ
답글
현이
제비꽃님 가끔 가시는군요
ㅎㅎㅎ 그러게요??
담에 꼭 찿아 볼까요??
ㅁ궁화
아~~아~~
어찌 잊으리오
그 꽃들이 무참히 꺾여져 나갈때의 고통을....ㅋㅋㅋ
다음엘랑 조심 하셔유~~
답글
현이
ㅎㅎ 그러게요 궁화님
어찌 아팠을까요?
수선화..
아 ~~~~~ 이꽂의 이름이
옥스데이지.....
자난달에 친구부부모임으로 강원도로 3 박 4일을 다니는데....
길가에 흐드러지게 자라나고 있드라구요....
한 친구가 이나물이 정말 맛있다고 해서
요자들 넷이서 싹쓸이를 했어요...윗 부분만 몽조리.싹뚝...
한참을 뜯다가 미심쩌은 면이 있어서 홍천에 살고있는 친구에게
전화한통을 넣어서 물어보니 그것은 나물이 아니라고 하드라구요 ㅠㅠㅠㅠ
비슷한나무가 있는데 먹는 나물은 꺾으면 하얀진이 나온다고 하드라구요
얼릉 버리라고 해서 친구들과 신나게 합세해서 뜯는 나물은 몽땅 버리고 왓답니다 ㅠㅠㅠ
지금 보니 이렇게 청순하고 예쁘게 필 꽂들이 순간적인 판단으로 이 예뿐자태를
몾 들어낼 생각을 하니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ㅠㅠ
멎지게 흐드러지게 피여있을꽂이 순간적으로 폐허가 되어있을 장소에 한번 다시 가보고 싶어지네요
미안한 마음도 있고요.......
이제는 절대로 아무것도 꺾지 말아야지 하면서 옥스데이지에게 미안함을 표하면서...
감사합니다 현이씨 뉘우칠수있는 계기를 ......
답글
현이
수선화님 ㅎㅎㅎ
그런 안타까운 일이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