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찜요리 모음~ 사진 보니까 배고파요 ㅠ_ㅠ

글쓴이 레이디카카

등록일 2010-07-07 18:01

조회수 6,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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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찜요리 관련 해서 클릭했더니

제가 몰랐던 찜요리들이 있네요 ^^

특히 어만두는 한 번 만들어보고 싶어요. 찜요리 모음 같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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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유 튀기지 않은 도넛1.jpg


드라마 ‘대장금’ 크게 인기를 끌었을 때는 궁중요리가 인기더니
최근에 ‘파스타’ 때는 너도나도 잘 안 먹던 알리올리오를 먹더라구요 ㅋㅋ

특히 음식의 종류뿐만 아니라 음식을 만드는 방법에도 유행이 있다는데요~


최근에는 무엇이든 “웰빙”이 대세다 보니까
음식도 건강하게 조리하는 방법이 유행이라고 합니다.


닥터유 튀기지 않은 도넛2.jpg


특히 최근에는 찜 요리가 집중을 받고 있는 것 같아요.
스팀으로 음식을 찌게 되면 요리를 하는 동안 재료 안에 있는
기름이나 염분은 쏙 빠지고, 단백질과 식이섬유 같은 영양분은 유지돼서
건강한 음식을 만드는데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막상, 쪄서 만든 음식들이 어떤 게 있나 생각해봤더니
금방 떠오르는 건 계란찜뿐… ㅎㅎㅎ


그래서 주위에 쪄서 더 맛있는 음식이 어떤 게 있나 찾아봤습니다~


닥터유 튀기지 않은 도넛3.jpg


1. 만두피 대신 생선을 쪄서 만든 “어만두”

 

혹시 어만두라고 들어보셨나요?
어만두는, 밀가루 만두피 대신에 생선으로 감싼 만두에요. ^^


저도 이번에 한 번 해먹어봤는데
맛이 텁텁하지 않고 진짜 깔끔하고 담백하더라구요.
찌고 났을 때 생선살이 으깨지면 어쩌나 걱정했었는데
녹말가루를 묻혀서인지 살도 안 으깨지고 쫄깃한 맛이 났어요.


원래 생선은 건강에 좋은 음식인데 어만두 속에 들어간 고기까지
모두 쪄서 요리를 하니까 기름기는 쏙 빠지고, 영양소는 그대로~


제대로 웰빙음식이죠?
 

닥터유 튀기지 않은 도넛4.jpg


2. 20대까지 사로잡은 예쁜 “떡”

 

위의 사진이 떡이라는 게 믿어지세요? ^^


떡은 잔칫날에나 먹는 거라고 생각했던 건 이제 옛날 얘기랍니다.
요즘은 집에선 간식으로 카페에선 디저트로 떡을 먹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이렇게 모양이 예쁘니까 젊은 사람들도 떡에 관심이 많아진 것 같아요.


사실… 떡이야 말로 쪄서 만든 음식의 대표선수잖아요~ㅎㅎ
떡은 식품 첨가물도 들어가지 않고 쌀이랑 천연재료만 써서 만드니까
건강한 음식이라 좋고, 요즘은 과일을 졸인 잼으로 만든 떡도 있다네요.


저도 이번 아이 생일 때는 저렇게 예쁜 떡으로 상을 차려봐야겠어요.

모양도 예쁘고 맛도 좋은 떡이라면 아이들도 정말 잘 먹을 것 같아요. ^^


닥터유 튀기지 않은 도넛5.jpg


3. 도넛을 스팀으로 쪄서 만들었다고? “튀기지 않은 도넛”


도넛은 가운데 동그란 구멍이 있잖아요~
어디서 봤는데 그 구멍이 있는 이유가 더 잘 튀겨지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사실 튀긴 도넛은 정말 맛있지만 건강에는 그리 좋지 않다고 해요.


튀긴 음식은… 음식 속에 스며든 기름이 소화를 방해하고
튀긴 음식을 상온에 오래 놔두면 트랜스지방이 많이 생긴다는 것!


최근에 ‘튀기지 않은 도넛’이 나왔는데요. (이게 제품 이름이랍니다 ^^;)
이건 스팀에 쪄서 만든 도넛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냉큼 구입했어요.


닥터유 튀기지 않은 도넛6.jpg


튀기지 않아서 바삭하진 않지만 대신 케익처럼 촉촉한 느낌이구,
계란이 많이 들어갔을 것 같았는데 친환경 무항생제 계란을 썼다고 하네요.


무엇보다 공부하는 아이들 간식으로 주면 딱 좋을 것 같았는데요.
도넛에 오메가3도 들어있고, 비타민도 들어있어서 이런 점도 좋을 것 같구
이왕이면 쪄서 더 맛있고 재료도 건강한 간식을 주는 게 좋잖아요. ^^



4. 몇 시간이고 기다려서 먹었던 “안흥찐빵”


닥터유 튀기지 않은 도넛7.jpg


 지역마다 특산품이 있잖아요~
그리고 뭐가 유명하더라… 이런 얘기가 있으면 어쩐지 가보고 싶고…
저도 늘 강원도에 갈 일이 생기면 꼭 안흥에 들리게 돼요.


안흥찐빵이라고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텐데요.
안흥이 워낙 찐빵으로 유명해서 그 마을에 찐빵 가게가 정말 많죠 ㅎㅎ
진짜 사람이 많을 때는 3~4시간 기다리는 건 기본이라고 하니 대단해요~


찐빵이라고 하면 보통 겨울철 호빵을 먼저 떠올리지만,
저는 이 찐빵이 훨씬 맛있더라구요.


호빵 보다 단 맛은 덜하지만 그래서 많이 먹어도 질리지 않고,
무엇보다 쪄서 만들어서 그런지 쫄깃쫄깃해서 입에 착착 감겨요.
이번에 여름 휴가를 강원도로 가게 될 것 같은데 꼭 안흥에 들러서
많이 사다가 아껴두고 먹어야겠어요. ^^


사실 요리라는 건 하는 사람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잖아요.
평소 쪄서 먹지 않던 음식이라도 한 번 쪄서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쪄서 더 맛있는 음식들… ^^
이러다 무엇이든 쪄서 만드는 게 아닌가 모르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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