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생일상에 여러가지 음식 올려봤어요~
닥터유 남해 통멸치 크래커는 치즈랑 함께 변신했고요
닭날개구이도 맛있게 잘되서 기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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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부는 맞벌이를 합니다. 그래서 아이와 놀아줄 시간이 별로 없어요.
그래도 아이 생일상은 멋들어지게 차려주고 싶더라고요.
요즘 피자 집이나 레스토랑에서 생일파티를 많이 한다고 하지만,
한번쯤은 아이의 생일상을 직접 차려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월차도 내고 생일상을 준비해 봤습니다^^
아이가 먹을 음식이라 웰빙을 컨셉(?)으로 만들어 봤어요^^
오늘의 메인 요리는 닭 날개 구이
닭 날개를 우유에 제어 놓으면 비린내도 날아가고
더 부드러워 진답니다^^
닭 날개가 우유를 흡수할 동안 양념을 만들고
양념에 날개를 제어 프라이팬에 초벌구이를 한 후
오븐에 다시 한번 구어 줬어요^^
번거롭지만 이렇게 2번 구워주면 더 아삭하고 고소하답니다.
다음은 아이가 좋아하고 영양도 듬뿍 들어간
감자 샐러드^^
감자와 계란을 찐 뒤에 옥수수와 함께 으깨서 마요네즈와 버무리면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과정샷은 멸치크래커
간식으로 준비한 닥터유 남해 통멸치 크래커가 치즈랑 잘 어울리더라고요.
남해 통멸치 크래커의 아삭함과 치즈의 부드러움이 묘한 맛의 조화를 이룬 달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들 성장기에 좋은 영양소가 듬뿍 들어갔답니다.
만드는 방법은 간단해요.
멸치크래커 위에 저만의 비법 소스를 살짝 넣어 치즈를 얻어 줬어요
더 멋을 내고 싶다면 방울토마토 반쪽을 살짝 올려주세요~
멸치를 싫어하는 우리 딸도 이건 잘 먹더라고요.
영양도 그대로 살아있어서 그야말로 영양간식^^
짜잔~어떠세요?위의 음식 말고도 몇 가지 더 차려 봤답니다.
직장에 다니느라 음식솜씨가 좋지는 않지만 정성으로 차려봤습니다.
아이도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이렇게 밝은 아이의 모습을 처음 본거 같아요.
어찌나 신이나 있던지 축하 노래를 불러주기도 전에
혼자 생일 축하노래를 부르더라고요^^
생일상에 간식을 빼놓을 수 없겠죠?
과일과 영양만점 간식들로 차려봤습니다.
제가 과자는 웬만하면 안 내놓는데
얼마 전 동료가 키즈 쿠키가 있다면서 추천해 줬던 게 생각이 나서
같이 차려봤습니다^^ 아이가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동해 통멸치 크래커, 해남 단호박 쿠키, 임실 치즈 쿠키 이렇게 3종류가 있는데
밀가루를 전혀 안 쓰고 이천 쌀과 특산물로만 만들었다는 것도
너무 마음에 들더라고요. 아이들의 영양까지 생각하는 쿠키인 거 같아요.
생일상을 차려서 가장 뿌듯했던 건 우리아이가
“엄마 사랑해요”라는 한마디를 했을 때
생일상을 차리느라 힘들었던 게 싹 사라지더라고요.
이런 게 아이 키우는 재미인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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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마눌
너무 멋져요^^
아이가 너무행복했을듯~~
행복해하는모습 눈으로도 보이네요
답글
무지개천사
아이 생일상이 푸짐하네요.
엄마표 요리로 아이가 행복했겠어요.
생일 축하해, 예쁜 공주님.. !!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