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자마자
미즈맘들 사는이야기 읽다가 너무 공감되는 이야기가 많은거에요,,
마음도 울렁울렁하고 저도 답답한 마음이 있는지라
누구한테 이야기도 못하고 ㅜㅜ ㅜㅜ 몇자 적어요
누구나 성격이 똑같을 순 없죠 원래 결혼생활이란게 현실이란것도 알구요,,, 그치만,,,,
서방이 워낙 완고하고 정리벽이 있는성격이라 좀 힘드네여...
그렇다고 고지식한 성격은 아닌데 아이 키우다가 일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일하라고
쿨한면도 있는 서방이지만 ㅜㅜㅜ(아이 맡길데도 없고 지금 맡길 형편도 안되는데.....ㅜㅜㅜㅜ)
가끔 성격맞추기 넘 힘들어요
전 디자인 쪽으로 일해왔고 또 정리랑은 먼 성격,,, 에휴
뭐 수집하고 진열해놓는걸 좋아하는 성격에 음악 좋아하고 그림 좋아하고
울 신랑은 모아놓는것보다는 버릴것은 빨리 버리고 정리하는 너저분한거 싫어하는 성격..
운동, 낚시 좋아하고요...
서로가 많이 달라요......
결혼 초에 서로를 이해못해서 힘들었었지요,, 어느정도의 타협점을 찾아서 그동안 괜찮았는데
서방이 하루 12시간 일하고도 주말에도 못 쉬는 직업이라 너무 힘들어하고..
일에대한 회의가 많이 드나봐요...더구나 올 겨울 이사가는것 때문에도 신경 많이 쓰고 있구요
자기좀 도와달라고 기분전환하고 싶다고 하고 ..
옆에서 노력하는데 저도 참 힘드네요 ..
제가 아기 키우면서 이것저것 못챙기고.. 요리도 잼병이라 더 미안하구요
사실 그럴수록 지금 컴퓨터 할 시간에 반찬 만들어봐야한다는게 맞겠죠..
슈퍼맘이 되지 못해 저도 제 자신이 답답하고
이러다 지칠까봐 겁도 나요 에휴에휴 ㅜㅜㅜ...






> 


최신
이전





















인선마눌
저는 아직 타협점을 찾지를 못했어요..
지금도 냉전이라 말안허고 있어요 ㅋㅋㅋ
컴할시간에 요리하시는것도 좋지만
혼자 공감할공간이있다는거~~ 그리고 혼자 스트레스 풀때가있다는것도
요리만큼이나 중요할듯..
처음에 미즈할대 너무 좋은거여요..나랑 같은마음 가진분들이랑
이야기하고 속마음 털오놓으니..
그땐 우울증도 약간있었는데..지금은 그냥 버틸만해지더라고요
하루종일 미즈에서 놀아요..ㅋㅋㅋ
요즘은 집안사정때문에 못하지만..
미즈가입한지 2달됐어요 ㅋㅋㅋ
아직 새내기지만 말못할 걱정꺼리나 스트레느는 그때 그때 푸세요~~미즈에서^^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