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지치는 하루

글쓴이 준짱코이

등록일 2010-07-05 12:12

조회수 72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날이 너무 더워서일까요?

오전에 아들 녀석이 아빠랑 놀이터에 나갔다가 아들이 먼저 지친다고 집에 오자고 했나봐요.

한 달에 겨우 두 번 쉬는 울 신랑.

같이 놀아주고 싶었는데 더 아쉬워하더군요.

게다가 저도 제가 지치니 부엌일을 할 엄두도 안 나고~

결국 12시가 넘었는데 아직도 밥도 안 차리고 이러고 있네요 ㅋㅋ

가족 모두 둘러앉아 수박만 먹고~

이제 밥 차리러 가야겠어요 ^^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992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7130   학점은행제에 대해서 많이 알고들 계신가요? 에너지2010-07-07839
27129   넘 더워요~~~~ 김경숙2010-07-07782
27128   오늘 저녁은 쭈꾸미 볶음 2 이겨울님..2010-07-07634
27127   우리아이 영어경시대회 준비해요~ 1 상쾌마암..2010-07-07767
    거기 수업이 상당히 좋다고 하던데요 2 베스트마..2010-09-01556
    article is deleted 에드워드..2010-09-01112
27126   밥안먹는아이,편식하는아이-어제 방송을 보고 4 핑크마미..2010-07-072633
27125   동생이 생겨서 샘을 내는 걸까요? 8 준짱코이..2010-07-07682
27124   청계천의 다양한 색상과 모양의 아르다운 접시꽃 현이2010-07-071188
27123   입맛 잃기 쉬운 여름, 내아이의 간식은 내가 책임진다^^ 1 하나경2010-07-07813
27122   가족들하고 서울근교 워터파크 가실 분들 보세요. 1 열심히 ..2010-07-07996
27121   피장파장. 3 밥상차리..2010-07-061069
27120   베란다 칠하다 3 섭맘2010-07-06900
27119   오늘은 아이와 영화보기 2 이겨울님..2010-07-06712
27118   저 요즘 속상한 일이 있어요... 2 흐잉잉....2010-07-06586
27117   닥터유 남해 통멸치 크래커의 변신! 2 겨움댕이..2010-07-061411
27116   말조심!!! 2 사랑해요..2010-07-06671
27115   비 소식은?? 4 준짱코이..2010-07-06671
27114   종로에는 사과 나무를 심어보자 노래가 있듯이 청계천엔 사과가 열려 있어요. 현이2010-07-061732
27113   으악....어쩔수 없이 케잌을..ㅠㅠ 2 이겨울님..2010-07-05462
27112   할머니와 텔레비전. 3 밥상차리..2010-07-05683
27111   아이키우는 초보맘,, 결혼생활ㅜㅜ 1 율맘2010-07-05519
27110   지치는 하루 8 준짱코이..2010-07-05727
27109   article is deleted 뽀뽄2010-07-0573
27108   하늘이 너무 고운날 모감주 나무와 함께 (홍릉 수목원에서~~) 1 현이2010-07-05772
27107   월래 웃는날......... 8 분꽃2010-07-053988
27106   내 맘도 모르고. 4 밥상차리..2010-07-051264
27105   잠이안와서^^ 6 인선마눌..2010-07-05682
27104   여름휴가준비물 챙기기... 2 요거트2010-07-051586
27103   덥다 더워 zy0kim2010-07-04672
27102   미즈에서 받은 기회를... 2 준짱코이..2010-07-04505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