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즈 오프모임에 신청한 사람들에게 기회를 준 공연을 보는 날.
신랑이 한 달에 겨우 두 번 쉬는데 그 날 맞추어서 신청을 했건만
아들 녀석 덕분에 결국 공연을 못 보고 말았어요.
아이 두고 보러 가기도 뭐하고...
봐 달라고 부탁한 것도 잘 안되고 해서 그냥 아들과 시간 보내기로 하고
공연을 포기해야만 했답니다.
너무 보고 싶었던 공연이고, 신랑과의 둘만의 시간을
살짜기 기대도 했는데...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아이에게는 엄마, 아빠와 보내는 하루가
꿈처럼 달콤할테니... 그게 더 큰 행복이라 생각해야겠지요.
그나저나 좋은 기회 주신 미즈측에 뭐라고 사죄를 해야하나~
걱정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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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마눌
그러게요 당첨되기 힘든데...
그것보다 보고싶었던거 둘만의 시간을 만들기 참~~힘든기회인데
어쩔수없죠..다음엔 더 좋은 기회가있을듯...서운해하지마세요.
다른분이라도 갈수있는거였음 더 좋았을껄~~
답글
준짱코이
많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아이가 좋아하는 모습 보니
그게 더 큰 행복이었답니다 ^^
다음에 기회가 온다면 그 때는 꼭 가서 그 기회 누리고 싶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