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의 목욕탕

글쓴이 준짱코이

등록일 2010-07-03 20:20

조회수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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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몸이 안 좋아 집에서 쉬고 싶었던 하루였어요.

하지만 에너자이저인 울 아들.

오늘도 아기돼지처럼 나가자고 꿀꿀~ 거리네요.

결국 신랑 출근길에 따라나서서 시댁에 갔다가

아들 녀석은 시누이 집에 가서 조카와 함께 시간을 보냈답니다.

덕분에 한가해진 저는 시댁일 도와드리고 나서 목욕탕에 다녀왔어요.

오랫만에 목욕탕에 갔다 오니 어찌나 개운하던지.

이제 둘째 낳고나면 당분간 목욕탕도 못 다닐텐데~하고 생각하니

괜히 더 개운하고 기분이 상쾌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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