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야기를 올리다 보니 그 이야기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택배일을 하는 남편을 둔 아내가 어느날 친정집에 남편과 함께 놀러갔다고합니다
아파트에 도착해서 남편은 벨을 눌렀다지요...
"띵똥...!!!"
" 누구세요???" 란 인터폰에 흐르는 장모님의 목소리에 남편의 답변은 ....
" 택배입니다"
자신도 모르게 나온 그 답변에 아내는 웃기기도 하고 남편이 가여워도 보였다고 하네요
정말 자신의 일에 몰두해서 벌어진 헤프닝은 언제나 웃음의 뒤켠에 찡한 감동도 있는법이죠
항상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남편과 아내를 위해 사랑한단말을 꺼내놓으셨으면 합니다
사랑한단말 감추고 있는다고 사랑이 늘어나질 않거든요...사랑은 쓰면 쓸수록 더 늘어나는
신기한 저금통이라고 합니다...아끼지말고 마구 써버리자구요...
미운남편(?)떡하나 더 준다란 속담도 있잖아요...
미운짓하는 남편...너무 사랑합니다...말안듣는 아들...너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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