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영씨가 쓴 '일하는 엄마의 그림편지' 라는 책 내용의 한장면 이다.
지은이는 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계신다 한다.
아침마다 돌봐주지 못하는 아들에게 이렇게 그림편지를 쓰게 된것을
인연으로 책으로 까지 내게 되었다고 하는데...꽤 괜찮은 생각같다.
아이들에게 그림으로 편지를 쓴다는 것이 말이다.
글로 쓰는 편지보다 훨씬 정감있고 더 재미있을 듯 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한번 해봐야지...하는 각오가 선다.
그동안 잔소리만 해대었는데 차라리 이런 방법으로 아이에게 일러주
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지 않을까...
만화같은 느낌도 나고 빽빽한 글 보다는 여유가 있어보여 아이들도
부담없이 엄마의 편지를 읽어보게 될 것 같다.
하루 한 문장씩 그림과 함께 영어로 편지를 써주어도 좋을 듯 싶고...^^
참 재미있고 따뜻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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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
손재주 있으신분 부러워요.
하고싶은 맘은 굴뚝같은데, 게으름이 앞서네요.
근데 참 좋은방법인것 같아요
잔소리보다 백배천배 낫네요 ^^
답글
핑크마미
아이들도 재미있어 할 것 같고 효과도 좋을 것 같네요.
그림은... 연습해볼까 해요.^^
인선마눌
정말 이건 정성이네요..
사람하는마음 그되로..
근데 애들이 사랑하는마음을 알까요?
커야 아는건 아닐지...
정성 대단하네요...
답글
핑크마미
아이들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본능적으로 안다고 하더군요.
사랑이 부족하면 오히려 애정결핍이 증상으로 나타나게 되죠.^^
엄마는...모성애라는 이름으로 아기에게 정성 쏟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게 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들어요.
핑크마미
엄마가 꼭 그림을 잘 그릴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지은이도 그림 실력이 부족해 처음에는
백과사전이나 동화책을 보고 그렸다고 하니...
엄마의 정성이 더 중요한 게 아닐까 싶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