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키즈카페에 다녀왔어요.
시댁 갔다가 돌아오는 길, 아들 녀석과 집에서 시간을 보내려니
아들의 넘치는 에너지가 걱정이 되더군요.
놀이터에 가려고해도 비가 올 듯 말 듯 불안하여
마침 미리 알아 둔 키즈 카페가 있어 그리로 향했어요.
가는 길에 새로이 알게 된 동갑 친구에게 연락을 해서 친구와
친구 딸도 불러서 함께 갔답니다.
마침 친구 딸과 아들 녀석이 동갑이라 잘 놀더군요 ^^
그렇게 아이들은 키즈카페에서 놀게 하고 친구랑 둘이 쇼핑도 하고
시원한 팥빙수도 먹고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덕분에 아들 녀석 저녁밥도 잘 먹고 기분좋게 잠자리에 들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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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마눌
현명하신 주부님들은 표시가 나네요...
쇼핑은 여유롭게...애들은 애들되로 즐겁게^^
답글
준짱코이
처음으로 해 본 경험이었는데.. 나름 즐거웠어요 ^^
아이도 저도 각각 친구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무지개천사
아이들이 키즈 카페 대단히 좋아해요.
마트가면 키즈 카페에서 놀게 하고 장을 봐도 좋드라구요.
답글
준짱코이
한 번도 아이 떼어놓고 쇼핑한다는 생각을 못 했는데 정말 좋아하더군요.
앞으로는 종종 이용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