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휴직하고 집에서 쉬기 시작한지 한달......
남자들은 집에서 살림하면 낮에 시간이 많은줄 알아요...
그나마 좋은건 아침에 늦잠을 조금더 잘 수 있다는거(이것두 아직 아기가 태어나기 전이라 가능하네요~)
밥먹구 설것이 하고 빨래하고 그러고 나면 정말 시간이 후딱 갑니다.
직장 다닐때는 퇴근시간이 참 더디게 오더니 집에 있으니 다르네요.
이렇게 미즈나 각종 블로그들을 보면 정말 취미생활 살리면서 살림잘하시는 주부들이 많던데
저는 언제쯤 그렇게 될까요??
쉬는동안 공부하겠다고 책만들어 놓구 아직 한장도 못봤네요.
아이가 생기면 더 바빠질텐데 저 혼자 과도한 욕심으로 계획만 많~~이 세워놨는데
실천률은 빵점입니다. 정말이지 주부의 길은 멀고도 험하네요..ㅋㅋ
갑자기 엄마가 대단해 보인다는 ^^::
이러다 나중에 다시 회사다닐수나 있으려나 걱정이네요.
그냥 문득 오늘 하루종일 밥먹고 설겆이 하나 하고나니 오후3시가 훌쩍 넘어서 암것도 한게 없어서
이런 저런 생각이 들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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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마미
뭐...저도 주말엔 거의 아이들 공부 봐주고 비는 시간에 텔레비젼보구...커피 마시구...
그럼 하루가 다 가네요.
대신 평일에는 책읽는 시간을 따로 정해놓지요.
대부분 퇴근하고 밥먹고 치우고 난 밤 시간대 이지만요.
대신 잠을 좀 늦게 자는 편이에요.
새벽1시 정도... 아침엔 6시 반 기상이구요.^^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시간을 너무 허비할 듯 해서리...
답글
인선마눌
오~~정말 시간ㅇ늘 잘활용하시네요...
전 그렇지를못해서 부끄럽네요...
전 이렇게 미즈님들 보면서 반성하고살아요
근데 반성만하지 실천을 못하네요..
그게 더 부끄러워요 ㅠㅠ
더 노력할게요...
인선마눌
저도 그런생활에 반복이여요....
열심히 바쁘게 시간 잘 쪼개서 활욜하시는분보면 대단해요
저도 일어나서 꾸물딱 거리면 오후3시..저녁준비해야햐요...이게 말이되냐구요 ㅋㅋㅋㅋ
그래도 지금은 울집사정이있어서 잠으로 하루를 다보내고있네요...
빨리 일상생활로 돌아가고싶어요
우리 같이 열심히 바쁙세 살도록 노력할가요? ㅋㅋㅋ
제가 그런말할입장은 아니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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